공무원 인기가 확실히 떨어졌나 봅니다.
니
니크쿠 (221.♡.28.222)
2024년 5월 10일 PM 02:21 · 수정됨(16:43)
조회 1,699 공감 0
매년 학교에서 공무원 시험장 대여를 했는데..
오늘 올해 응시인원이 적어서 대여요청을 취소한다라는 공문이 왔네요.
제가 학교쪽 근무하고 15년동안 한번도 줄어든적이 없었는데...
IMF세대다 보니 공무원 붐의 시작부터 하락세까지 다 보게되는군요.
이 하락세가 80~90년 마냥 비선호로 갈지 아니면 다시 돌아올지 모르겠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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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란은하수
24.05.10 · 180.♡.51.80
"너 그럴거면 다 때려치우고 공무원 준비나 해라!" 했던 시절로 회기되는건가요.. - 니
니크쿠
→ 파란은하수 작성자
24.05.10 · 221.♡.28.222
그죠.. 할거 없으면 공무원이나 하지뭐~~ 시대의 재림이 될수도요.. - 안
안됩니다
24.05.10 · 27.♡.242.102
급여차이도 심해지고 진상에 대한 소문도 많이 나서요. - 니
니크쿠
→ 안됩니다 작성자
24.05.10 · 221.♡.28.222
그죠... 진상은.... 어디나 존재하지만, 공무원을 노비로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내 세금 받고 가 코스죠!! -
일일리어스
24.05.10 · 211.♡.22.139
급여차이 벌어짐. 워라벨 떨어짐. 진상민원 증가함.
공무원 자살 뉴스 뜸.
종합이죠 뭐. - 니
니크쿠
→ 일리어스 작성자
24.05.10 · 221.♡.28.222
아마 붐이 다시 돌아오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데.... 이 IMF 같은 시기가 다시 오는거 봐서는 또 올라갈수도 있을듯합니다. - B
butchers
24.05.10 · 166.♡.102.150
사실 서울 상위권 대학 졸업자들이 9급 공무원 시험에 몰리던 시기가 비정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 저는 주변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된 분들이나 직장이 별로 좋지 않다고 한탄하는 분들에게 공무원 준비해 보라고 추천중입니다. 40대 초~중반에 들어가서 큰 욕심없이 60세(정년연장되면 65세, 거의 확정적)까지 안정적으로 일할수 있는 직장이 공무원 빼면 많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 니
니크쿠
→ butchers 작성자
24.05.10 · 221.♡.28.222
비정상의 시대였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악했던 시대였던거죠. IMF이후 픽픽 쓰러지는 회사들, 최저시급의 비정규직, 24시간 풀가동에 가까운 야근들, 이렇게 일하는데도 보장되지 않는 미래. 이런 시대에 그나마 공무원은 짤리지는 안정감을 줬으니까요. 지금도 내가 임신출산질병등 사정이 생겨서 휴직했을떄 큰 문제없이 돌아올수 있는건 공무원 밖에 없는거 같아서 좀 안타깝기는 합니다. -
Ffreetempo
24.05.10 · 223.♡.204.34
연금 개혁으로 공무원의 큰장점 하나가 사라졌죠….
이제 남은 건 정년 보장 뿐인디
문제는 개진상 동료도 안 짤린다는….. -
Llastseven
24.05.10 · 211.♡.147.228
예전 지인중에 40후반에 두산그룹 명퇴하고 공무원 합격해서 다니는 사람도 보긴 봤었습니다....업무강도가 너무 쎄서 사기업 다니기 싫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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