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무렵 (122.♡.153.5)
2026년 2월 23일 AM 11:22 · 수정됨(02. 24. 06:46)
요새 방학을 맞아
초3 막내 아들과 2인용 게임을 자주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실력이 점점 늘더니
이제는 아빠를 가볍게 능가하네요.
초3의 운동신경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 없어요 ㅠㅠ
초3의 구박을 받으며 게임하는 날이 올 줄 이야.
그래도 막내 아이와 함께 플스게임하는 게 낙이네요.
가장 최근에 했던 게임이
unravel two 게임인데
2018년 작임에도 상당히 재밌네요.
횡스크롤에 대사도 없는 게임인데, 난이도는 꽤 높아서
3번 정도 유튜브로 힌트를 보고서야,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전에 했던 게임은 스플릿 픽션이라는 게임인데
잇 테이크 투 후속작으로
세계관 등은 전혀 이어지는 것 없지만
게임 방식은 유사하더라구요.
하지만 세계관 자체가 본인이 구성한 픽션이 게임으로 구현된다는 설정이다보니
다소 정신없이 왔다갔다 한다는 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그래서 중간에 게임하다 포기까지 했다가
다시 도전해서 겨우 클리어 했습니다.
그래도 매우 재밌게 했네요.
이제 새로운 2인용 게임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재밌게 한 2인용 게임 있으신가요???
댓글 (23)
-
홍홍천브람스
02.23 · 118.♡.24.247
저는 초3 딸램이랑 로블록스로 라이벌즈를 하는데 승률이 자꾸 빠지는중입니다. ㅎㅎ. 나중에 하스스톤이나 가르쳐서 압살시켜야 .. -
해해질무렵
→ 홍천브람스 작성자
02.23 · 122.♡.153.5
초3 무서워요. 이기기 힘드네요 -
BBlistex
02.23 · 211.♡.127.203
저도 와이프랑 2인용게임 많이 하는데 오버쿡드 1, 2, DLC 다깨고 지금은 위자드 오브 레전드 2 하는 중입니다. -
레레고레고
→ Blistex
02.23 · 175.♡.211.160
많이 안 싸우셨나요? 대단하시네요... -
BBlistex
→ 레고레고
02.23 · 211.♡.127.203
처음에 플5 샀을 때 와이프랑 같이 하고 싶어서 이런저런거 샀다가 와이프가 흥미를 못느껴서 저 혼자 게임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최근에 정지선 셰프가 침튜브에 나와서 오버쿡2 하는거보고 자기도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해서 다시 시작했고, 목표는 별3개씩 올 클리어로 잡았습니다. 플레이할 때 전략은 무조건 와이프에게 맡기고 저는 오더에 따라 수행하고 도저히 안될 때 같이 머리 싸매서 클리어 했죠. 그렇게 오버쿡2를 제대로 깨고 나니까 나머지 다른 협동 게임들도 재미를 잘붙이더라고요. -
레레고레고
→ Blistex
02.23 · 175.♡.211.160
부럽습니다. ^^ -
Llonelyworld
02.23 · 103.♡.125.2
요즘은 초2 딸래미랑 로블록스에서 99 nights in the forest 를 주로 합니다.
최대 5인인가 그런데 2명(아이랑)도 3명(아이+아내)도 재밌습니다. - 구
구찮아
02.23 · 118.♡.103.138
스위치로 슈퍼마리오 원더, 마리오 파티, 마리오 카트 이런것 만 했네요. 플스는 패드 하나가 맛이 가서 ㅠ - 노
노이슈
02.23 · 203.♡.24.28
좋은 게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애들과도 해 봐야겠네요. -
왜왜나를불렀지
02.23 · 203.♡.43.193
스플릿픽션의 전편인 잇테익스투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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