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222.♡.53.13)
2024년 5월 10일 PM 02:29 · 수정됨(14:51)
소리 소문 없이 조용히 여자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가 있었네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이번 시즌 외국인 드래프트에는 좋은 선수들이 거의 없어서 뽑을 선수가 없다는 말도 있었는데... 그래도 드래프트에 참여한 선수 중에 각 팀들이 고심을 해서 고른 듯 싶네요.
1순위 페퍼
크로아티아 출신의 OP 자비치 선수를 뽑았어요.
플레이 영상을 찾아봤는데.. 잘 모르겠네요..
근데 뛰어난 외모로 상당히 인기가 있을 것 같네요.
2순위 정관장
도로공사에서 재계약을 포기한 부키리츠 선수를 뽑았네요.
좋은 선택 같기도 하네요. 염세터가 잘만 올려주면 도로공사에서 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듯 싶어요
3순위 도로공사
지난 시즌 소녀가장 처럼 열심히 해준 부키리치 선수를 외면하고 누구를 뽑을까 궁금했는데.
불가리아 출신의 OP 니콜로바 선수를 뽑았네요.
이 선수도 상당히 나이가 어린 선수인데. 20살인가... 암튼.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는 선수에요.
발이 엄청 빠르고 타점도 그리고 스윙 스피드도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중에 가장 좋은 것 같아요.
나이가 어려서 경험이 약간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겠지만..
그리고 블로킹이나 다른 배구 센스가 어떨지는 실제 경기를 봐야할 듯 싶어요.
김종민 감독이 재능 있는 선수 보는 눈이 있으니 잘 뽑았을 것 같아요.
4순위 기업은행
기업은행은 우크라이나 출신 OP 댄착 선수를 뽑았네요.
경기 영상을 못 찾아서 잘 모르겠네요.. 지난 시즌 너무 잘해준 아베크롬비 선수가 그리울 것 같아요.
5순위 흥국생명
터키 출신의 OP 부르주 선수를 선택했네요.
이 선수도 경기 영상을 못 찾아서... 흥국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를 잘 뽑아야 하는데
이 선수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가 김연경 선수의 마지막 우승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아요.
현대건설은 모마 선수와 GS는 지젤 실바 선수와 재계약을 했네요.
두 선수 모두 나이가 많아서 체력이나 부상 관리가 필요해 보이는데 좋은 선택인지는..
모험 보다는 안정적인 선택을 한 듯 싶네요.
이제 미국도 여자배구 리그가 생겨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오는 좋은 외국인 선수가 더 줄어들거라고 하더군요.
이번 드래프트에서도 벌써 그 영향으로 뽑을 선수가 잘 안보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요.
이렇게 되면 아시안 쿼터가 더 중요해 질 것 같기도 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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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레비펜
24.05.10 · 118.♡.4.45
- 에
에펨
24.05.10 · 14.♡.73.64
도로공사는 아시아쿼터로 쿠바 이중국적선수를 뽑았던데 외국용병 버프를 제일 잘 받는 팀이 될 수도 있겠네요. -
Jjoydivison
→ 에펨 작성자
24.05.10 · 118.♡.15.214
OH 자리가 항상 문제인데 아시안 쿼터도 잘 뽑은거 같아요. 근데 이 팀은 세터가 문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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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닙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