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사준 물건도 마음에 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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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fresne (106.♡.3.194)
2024년 5월 10일 PM 02:31 · 수정됨(15:07)
조회 746 공감 0
오히려 사준 물건이 마음에 남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 가격으로도 꽤 비싼 장난감들
백만원 넘던 80년대 컴퓨터
삼백만원하던 90년대 중반 컴퓨터
이게 우리집이 그렇게 여유있던 집이 아니었거든요
대체 얼마나 무리해서 사준거야..싶죠
불효자 인증입니다 ㄷㄷ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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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너구리남편
24.05.10 · 118.♡.14.119
국민학생때 받았던 패미컴, 게임보이, 586컴퓨터...ㅠㅠ 생각해보니 당시 생활수준으로 생각해봐도 엄청 비싼 물건들이었네요. -
일일레인15
24.05.10 · 118.♡.4.101
저도 시간이 지나니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구요. 학창시절 컴퓨터나 악기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아직까지도 기억나는게 87년에 만오천원주고 사주신 '킹라이온'입니다. 그당시 아버지 월급을 고려하면 정말 저는 불효자 자체였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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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환
→ 일레인15
24.05.10 · 120.♡.223.141
오 저도 이거 있었어요
근데.저렇게.파츠가 많았었나오 -
디디지74
→ 일레인15
24.05.10 · 121.♡.117.37
86년도에 맹장수술했을때 병원에서 가지고 놀라고 사주셨었네요... -
만만환
24.05.10 · 120.♡.223.141
그러게요 그런 생각은 못했었네요 -
Mmoxx
24.05.10 · 122.♡.240.213
대학 입학 후 부모님 상의도 없이 질러버린 펜2 266 조립컴… IMF 직후라 200 중반대의 가격도 엄청나고 경제 상황도 안좋은데 지원해주신 부모님께 지금도 죄송합니다. - E
Eyeinthesky
24.05.10 · 118.♡.11.169
저도 뒤돌아 생각헤보면 비슷한데 (컴퓨터, 피아노, 오디오 등등) ..그것들이 실제로 지금의 밥벌이와 평생 취미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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