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 불타오르고, 한순간 식고.. 저는 그러지는 않습니다.
벗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3일 PM 01:56
조회 374 공감 0
한순간 불타오르고,
한순간 식고,
저는 그러지는 않습니다.
천천히,
하지만 쉼 없이 군불을 때는 것처럼
손을 놀리고, 또 놀립니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느긋하지만,
끈질기고, 끈기 있게 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거든요.
한 줄의 기록은 그저 한 줄의 기록입니다.
하지만,
한 줄이 두 줄이 되고,
두 줄이 세 줄이 되며,
작은 흔적, 작은 발자취가 쌓이고 쌓이면
‘지난날들’이 되지요.
우리는 그 ‘지난날들’로 그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말 ‘표’를 줘도 될 분들인지,
아니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 분들인지.
오늘도
그렇게 한 줄 기록 더해봅니다.
// [민주당 당원의 질문] '공천 취소 모임(87인 모임)'에서 탈퇴하실 건가요? (26/02/23a)
https://damoang.net/free/5835782
끝.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