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23일 PM 05:36 · 수정됨(19:13)

프랑스인 중 절반이 휴대전화를 중고로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제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신제품 구입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마케팅조사업체 칸타르와 유럽 최대 중고 휴대전화 판매 플랫폼 리커머스가 공동 발표한 연례 보고서 '2026년 중고 휴대전화 시장 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5~19일 프랑스 국적 16~65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프랑스인 약 50%가 중고 휴대전화를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모바일 시장에 '프리미엄화' 바람이 불면서 프랑스에서 신규 출시되는 고사양 휴대전화 가격이 2000유로(약 340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삼성전자가 프랑스 모바일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중 비싼 갤럭시Z폴드7 1테라바이트(TB) 제품은 2319유로(한화 395만1180원), 애플에서 가장 최근에 내놓은 모델 중 최고사양의 아이폰17 프로맥스 1TB 제품은 1829유로(약 311만5870원)에 가격이 책정됐다.
초고가 휴대전화이 등장한 배경에는 물가 상승 지속과 휴대전화의 주요 부품 중 특히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 급등이 있다.
현지매체 BFM RMC와 레제코는 프랑스인들이 이 때문에 중고 휴대전화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22일 보도했다.
보고서에서 응답자 중 약 50%가 중고 휴대전화를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2019년에는 중고 휴대전화를 구매해 본 사람은 4명 중 1명꼴이었지만 올해는 2명 중 1명꼴로 나타났다. 또 프랑스인이 보유한 스마트폰 중 약 22%는 중고 제품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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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340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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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JOA
02.23 · 123.♡.217.182
- 방
방랑삿갓
02.23 · 175.♡.216.250
그 중고폰이 여행자들 휴대폰 일것 같은 느낌이네요. -
아아스트라
→ 방랑삿갓
02.23 · 49.♡.187.49
ㅋㅋㅋㅋㅋ -
골골드문트
→ 방랑삿갓
02.23 · 116.♡.109.87
크 촌철살인 댓글 -
보보수주의자
→ 방랑삿갓
02.23 · 218.♡.42.109
역시 방랑자님이시라...유럽여행잘알로 인정합니다 ㄷㄷㅋㅋ - 카
카지미르
02.23 · 106.♡.196.40
소매치기들이 관광객들 휴대폰을 노릴만 하네요. 부피는 작고 가격은 높으니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근데 또 폰에 딱히 가치를 두는 문화는 아니라서 그냥 전화/문자 정도만 되면 쓰기 때문에
고가폰에 대한 수요도 그리 많지는 않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