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김어준이 끼치는 영향력의 본질
외치는소리

Lv.1 외치는소리 (175.♡.191.175)

2026년 2월 23일 PM 06:50 · 수정됨(02. 24. 11:42)

조회 2,862 공감 0

두 분의 가진 천재성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유작가님을 대한민국 1호 천재로 인식합니다.

가지신 지식과 논리력에, 범인들도 쉽게 알아듣게 하시는 능력은 가히 명불허전이죠.

공장장님의 현안을 보는 통찰력으로 뉴스 시청자들도 공감할만한 근거와 재미를 더합니다.

사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입니다.

하지만 이런 역량만으로 대중이 이들을 독보적로 인정할까요?


민주 진영에서 두 분을 전적으로 믿는 이유는 그들의 본성이 정의롭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유작가님은 노대통령을 향한 존경에서나, 이해찬 총리님의 마지막을 모셔드리는 예우까지 변치 않는 의리와 정을 보여주셨습니다. 

총수님도 동료들에 대해 일체의 비난은 없으면서, 도리어 도움과 응원을 아끼지 않는 진짜 의리의 사나이죠.

실력도 탁월하지만 마음 바탕이 정의와 온정으로 가득한 분들입니다.

기레기고, 정치인들이고 두 분을 공격하며 두 사람과 깨시민을 갈라놓으려 해 봐야 소용없습니다.

왜냐하면 정의를 갈망하는 우리는 저 분들이 가진 의의 본성을 신뢰하고 따르기 때문입니다.

댓글 (10)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02.23 · 221.♡.34.113

    딴생각 하지 않는 우직함이죠.
    전 그게 두사람을 믿을 수 있는 가장 이유라고 생각되네요.
  • 베티 Lv.1

    02.23 · 125.♡.107.155

    20~30년 동안 그들에게 형성된 신뢰가 누가 욕한다고 하루 아침에 사라질 수 있을까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두 사람은 믿어요.
  • 채게바라

    채게바라 Lv.1

    02.23 · 36.♡.184.203

    정의로움과 의리가 우선인 사람들에게는 당연한 얘기인데,
    사리사욕이 앞서는 사람들에게는 다르게 느껴지겠죠.
    나는 전자임에 자부심을 느끼고, 두사람을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토양이 Lv.1

    02.23 · 114.♡.159.51

    사람과 사회에 대한 철학이 있고 이에 따른 가치관에 따라 자신들의 역할을 찾아 행하는 사람들로 제 눈에는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남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 kawarau

    kawarau Lv.1

    02.23 · 218.♡.42.11

    내공 만땅의 보배같은 분들입니다
  • 기밀요원

    기밀요원 Lv.1

    02.24 · 121.♡.209.232

    {emo:damoang-emo-008.gif:120}
  • 쟘스

    쟘스 Lv.1

    02.24 · 118.♡.24.20

    또한 뛰어난 능력을
    사익이 아닌 공익을 위해 쓰고
    이런 일관된 (소위 의리있는) 행보를 수십년 째 이어오고 끝없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능력도 출중한데,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득 3요소 중에 아무나 가질 수 없는 수준의 ethos마저 갖춘 분들이죠.
    Pathos와 logos는 능력으로 가능하지만 ethos는 평생에 걸쳐 증명하는 길밖에 없습니다.

    뛰어난 능력의 사람은 많습니다.
    그 능력으로 그들의 사익을 추구하는 건 괜찮지만, 기회주의적으로 그 능력을 공익을 해하면서 사익을 극대화하는데에 쓰는게 문제입니다.

    그런 탁월한 쓰레기들이 판을치는 정치판에서 정말이지 이런 분들의 존재는 귀하디 귀합니다.

    그러니 영향력이 어마무시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n0mas

    n0mas Lv.1

    02.24 · 112.♡.154.169

    위 두분은 욕심이 없어요. 그러니까 돈과 욕망의 그물에 걸리지 않는거죠.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렵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두분
  • 해질무렵

    해질무렵 Lv.1

    02.24 · 122.♡.153.5

    유시민과 김어준의 공통점은
    최종 목적이 의롭다는 것이죠.
    사적 이익이 최종목적이 아니라,
    더 나은 민주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들의 최종목적이라는 것을
    그들이 걸어왔던 삶이 증명해 주니까요.
  • 초보아찌

    초보아찌 Lv.1

    02.24 · 1.♡.123.211

    살아 온 길이 그들의 정체성입니다.
    30년이 넘었는데 그걸 깬다는 건 천지개벽급 일이 아니면 쉽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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