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취모 의원들은 미친 짓을 멈춰야 합니다.
헤비두디

Lv.1 헤비두디 (58.♡.146.206)

2026년 2월 23일 PM 10:12 · 수정됨(02. 24.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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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공취모 의원들이 모임을 만들고 공소취소를 외치고 전국을 돌고 하는 것은 자기 사리사욕을 위한 일입니다. 도리어 지금 공소취소를 외치는 것이 대통령에게 이득이 되지도 않습니다. 그걸 의원들이 모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공소취소'는 당연한 것인데 왜 우리의 순수한 의도를 왜곡하고 폄훼하느냐고 말합니다. 저건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당원과 국민들을 바보로 여기고 속여 먹으려고 하는 말입니다. 


누가 분석한 대로, 이것은 대통령의 기소를 볼모로 잡고 협박하는 것이고, 대통령을 위한다고 하면서 결국 대통령이 힘쓰는 국민을 위한 국정에는 관심이 없고, 국정을 위해 대통령이 사용해야 하는 권력을 자기들을 위해 사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공취모로 모인 의원 수를 볼 때, 이 공취모 의원들을 흐린 눈으로만 보는 것으로는 이들의 미친 짓을 막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회원들이 확실하게, 또 강하게 의견을 표하고 여론을 형성하고 전달되도록, 위협이 되도록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지금 최강욱 의원이나 유시민 작가, 박시영, 또 최욱도 조금씩 그런 입장을 내비치는데, 이분들을 응원하고 서포트하기 위해서라도 의견을 강하게 표명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정신차리지 않으면 결국 대통령과 국민이 큰 피해를 볼 것입니다.

댓글 (3)

  • 할랴

    할랴 Lv.1

    02.23 · 122.♡.93.206

    윤석열 사단의 검찰에 의해 표적 수사, 표적 기소 받은 사람들, 윤석열 정권에서 표적 감사 받은 사람들 공소 취소에도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의원 나으리들 말이에요.
    그리고 검찰 개혁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면 좋겠어요.
  • 독사소

    독사소 Lv.1

    02.23 · 125.♡.60.51

    속된 말로 이미 바지까지 벗어버렸는데 말린다고 들을 상태가 아닌 것으로 봅니다.
    망조가 들었다고 밖에 달리 생각할 수 없네요.
    이 상황을 일거에 정리할 '귀인'이 나타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빨리 망해버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세상에 여당이 그것도 압도적 다수의 여당이, 합법적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방법이 따로 있는데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라'라며 온세상 떠들석하게 떼거지로 모여서 모임을 만들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임명한 법무부장관이 공소를 담당하고 있는 검사(정확히는 총장을 통해서)를 지휘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당의 '공소취소모임'은 지금 실질적으로는, 자기 당 소속인 법무부장관과 대통령에게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취소하라고 공개적으로 외치고 있는 셈도 됩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소립니까.

    한 두명도 아니고 100명에 이르는 여당의원들이 이런 미친 소리를 하고 있다면, 그 당이 망조가 든게 맞지 않습니까.
  • 개비기

    개비기 Lv.1

    02.24 · 211.♡.155.134

    틈 나는 대로 아쉬운 의원들 페북에 가서 글 남기고 있네요. '얼른 나오시라 잼통에게 부담만 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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