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4일 PM 01:15 · 수정됨(18:58)
'공취모'에 대해서 다뤘던 유튜브 중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의 '홍사훈쑈'가 으뜸인 것 같습니다.
최강욱 의원, 조수진 변호사와 함께 진행했는데,
'공취모'를 자세히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 시간을 내어 한 번 들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 [홍사훈쑈] 우리가 반명수괴?ㅋㅋ (ft.유시민)ㅣ최강욱X조수진ㅣ2026년 2월 23일 월요일
https://www.youtube.com/live/E6CJfFwHUhw?si=gaCFmK3nKGX_d1jo
굳이 이름을 들어 언급하지는 않은 인물, 서두르는 '김민석 총리'.
아직 처리해야 할 사안이 산적한 이 시기에
'대선 레이스'를 시작한 김민석 총리와
함께 걸음을 맞추는 '공천 취소 모임'의 지방 순회 공연.
바로 처리하고, 치워야 할
중요한 개혁 과제들이 눈 앞에 있는데,
방치하며 '그건 중요한 게 아니고..' 라는 입장으로
선거 시즌에 돌입한 민주당의 정치인들.
작가 유시민이 이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일을 하라, 당장 할 수 있는 입법을 하라' 며 몇 번이나 말을 했지만,
국회의원이 해야 할 본분인 '입법 활동'은 하질 않고,
오히려, 작가 유시민과 김어준 공장장을 비판해요?
'홍사훈쑈'를 중반 정도까지는 듣는데,
암담하고, 답답하고, 하아..
홍사훈 기자의 마지막 멘트로 글을 마칩니다.
// 마지막 멘트 부분 - [홍사훈쑈] 우리가 반명수괴?ㅋㅋ (ft.유시민)ㅣ최강욱X조수진ㅣ2026년 2월 23일 월요일
https://www.youtube.com/live/E6CJfFwHUhw?si=PCpxRZSH8NzFEgVN&t=4205
... 저는 어쨌든 제가 마지막으로 그 얘기는 좀 해야겠습니다.
반명수괴라고 지금 지목되는 사람들 있지 않습니다.
최강욱 의원, 유시민, 조국, 김어준 공장장도 마찬가지고,
그 엄혹한 시기에
그 잔인한 시절에
윤석열 시절에
입 꾹 닫고 있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대부분의 우리들은, 저도 마찬가지고.
근데, 그 지금 반영수괴를 지목된 사람들은
끊임없이 용기있게
생명, 목숨을 걸고
정말 끊임없이 계속 말해왔잖아요.
저는 그래서
그 사람들 존경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 믿고,
여기 온 것도 그 이유였고.
근데 이제와서
'입 꾹 닫고 있던 사람들'이
물론, 다 모두 입 꾹 닫고 있던 것은 아니었겠지만,
그 사람들이 이제와서
그 용기있게 목숨걸고 끊임없이 윤석열에 대해 말해왔던
그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
'반명의 수괴다, 그러니까 끌어내려야, 없애야 된다, 저 쓰레기들이다'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거는.
정말.
그래서 좀 답답합니다. ...
끝.
댓글 (15)
-
EEllie380
02.24 · 112.♡.9.95
- M
molla
→ Ellie380
02.24 · 121.♡.107.235
저번 강득구 의원이 잘 못 올린 내용으로 유추해 보면, 대통령의 뜻이 이거다 라고 내세우고 있는게 아닐까 싶긴 합니다. -
EEllie380
→ molla
02.24 · 112.♡.9.95
아무리 쉴드쳐봐야 강득구가 김민석에게 보고하는거고... 김민석 입장에선 조국이 당에 들어오면 경쟁자가 생기는거니 반대하는거죠.... 그리고 나머지 떨거지들도 지선 나갈려면 안들어오는게 유리하니 그러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로 자신의 소신이 있어서 정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착찹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민주당은 옥석을 당원이 가릴수 있어서 계속 물갈이 해나가야죠 - M
molla
→ Ellie380
02.24 · 121.♡.107.235
쉴드라뇨?
저것 대로라면 김민석이 대통령 뜻이라면서 다른 의원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자기 멋대로 조종하려 하고 있었다는 소린데요? 뒷배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대통령 뜻인 양 호가호위 하고 있다는 소리지요.
설마 총리가? 였었는데, 어째 점점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정말인가? 쪽으로 점점 가고 있다는게 참담하네요. -
EEllie380
→ molla
02.24 · 112.♡.9.95
님이 쉴드친다는 말이 아닙니다요.. 오해하게 썼네요.. 강득구가 자신이 올린걸 쉴드 친다는 뜻이었습니다. -
서서산
02.24 · 165.♡.204.198
어제 듣다가 잠들었는데, 오늘 정신차리고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Wwoong
02.24 · 1.♡.94.243
https://www.youtube.com/live/A0bUC7vLcDw?si=-5phY6xV6ccHudsx
어제자 박시영 TV 도 들을 만 했습니다.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2.24 · 66.♡.224.208
어제 홍사훈쇼 좋았습니다. 욕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있는 자들과 그렇지 않은 귀한 분들에 대한 얘기로 들렸습니다. -
그그루
02.24 · 218.♡.117.68
정답이죠. 이명박근혜 시절부터, 아니 더 올라가면 서슬퍼런 전대갈 군사정권 시절에도 하고 싶은 말, 해야할 행동 망설이지 않고 해주시면서 이 나라의 민주화를 앞당기고, 공고히 만드는데 초석이 되고 밀알이 되어 온 분들을 향해서..
그 혜택 받아 먹고. 꿀만 빨면서 이만 터는 인간들이 뭔 자격으로 저런 개소리를 해대는 겁니까?
이동형씨, 오창석씨 아가리가 있고 대가리가 있으면 말 좀 해봐요. 방구석에서 입터는 거 말고 당신들은 대체 뭘 했습니까? -
레레베카미니
02.24 · 221.♡.25.227
어제 저녁에 홍사훈쇼 오늘 오전에 박시영tv까지 다 챙겨봤어요
진짜 친명은 내세우지 않아요
목적을 가진 세력이 판을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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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뒷배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수많은 의원들이 저쪽에 모여있는 것도.. 이해하기 힘들고요
당원 무서운줄 알아야 할껍니다. 다음 총선에서 물갈이할 사람들이 또렷이 보여 차라리 잘 됐다 싶네요...
역시 사람 바꿔 못쓴다는 말.. 진리 같네요.. 김민석 이언주... 강등구 한준호 등등.. 영원히 아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