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두디 (58.♡.146.206)
2026년 2월 24일 PM 02:34 · 수정됨(17:17)
친절한 말에 대해서는 유시민 작가도 말했고 최근 최욱 씨도 매불쇼에서 중요하게 이야기했지요.
유시민 작가나 최욱 씨가 말한 '친절함'이란 상대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사람다운 말을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절한 말을 하려면 다른 사람이 내게 한 말도 친절한 마음으로 들어야 합니다. '친절함'이란 곧 인격의 성숙도, 품격에서 나오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헬마, 오창석 다 말을 잘 하는 사람들이고, 말을 잘 하는 걸 보면 생각도 예리하고 예민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요즘 이들이 했다는 말을 보면(이제 남천동을 끊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직접적으로는 못 듣습니다) 친절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말의 내용도 보면 바른 말을 하는 것같지 않지만요). 그래도 민주 시민들이 자기들 애정해서 아직 완전히 놓아 보내지 못하고 한 마디씩 하고 있는데, 그 말을 두고 '하지도 않은 말로 뭐라고 한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다니, 자기들에게 한 마디씩 하는 사람들이 눈 앞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말을 수납하는 것도 함부로 하고 거기에 응대하는 것도 자기 편할 대로 생각하고 말을 던지는 것 아닌가 싶네요.
이번 기회로 인간적으로 더 성숙하고 친절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전에는 이제 무슨 말을 하든 듣는 사람들의 마음과 신뢰를 얻지 못하게 되었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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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식공장
02.24 · 180.♡.17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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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arau
02.24 · 220.♡.210.102
굴곡없는 인생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들 흑역사를 갖고 살거든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그 시기에 고집부려서 고꾸라지지말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만큼만 엇나가고, 그일을 교훈삼아 더 나아지려고 하면 좋겠습니다 -
Hheltant79
02.24 · 61.♡.152.133
사람이 바르면 말이 친절해집니다. - 만
만두상
02.24 · 217.♡.125.183
저도 취소했어요. 분명하게 메시지는 줘야죠.니들이 말한 원칙을 어겼고 그에 대한 문제점을 알고 사과 해라 라구요.
당분간 구독+방송도 거르려구요. 세상에 대체제는 넘쳐난다는걸 알아야죠. 이러다 다시 안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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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신나서 낄낄대며 방송하던데요..
구독자가 더 빠져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