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한테 영업당해 산 종목 간신히 팔아치웠네요.
여
여름숲1 (58.♡.71.151)
2026년 2월 24일 PM 03:44 · 수정됨(22:22)
조회 1,961 공감 0
오빠가 어찌나 약을 파시던지..
월초 영업당해 로봇주를 좀 샀다가 물려버렸습니다.
금액이 얼마 되진 않지만 이 불장속에서 지잘났다고 퍼렁퍼렁하는 꼴을 보기 싫어서 어서 치우고 싶었는데
어찌나 변동성이 큰지 지금이야! 하고 나서 어? 하는 사이 금방 곤두박질쳐서 타이밍을 못잡았었어요.
그런데 오늘 걸어둔 알람이 울리고 지금이다!
이야.. 오늘도 역시 롤러코스터더군요.
여튼 손해 안나는 선에서 정리하고 나니 속이 후련..
다시는 하지 않으리...
주린이가 무슨 큰 영화를 보겠다고.. 그냥 지수에나 열심히 넣어보겠어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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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극백곰
02.24 · 223.♡.51.73
\(•▪︎•)/메로나 -
여여름숲
→ 남극백곰 작성자
02.24 · 58.♡.71.151
메로나 돌릴만큼이 안되요 ㅋㅋㅋㅋ -
사사자바람연꽃
02.24 · 221.♡.34.113
혹시 오빠분 아직 가지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ㅎㅎㅎ
동생분이 들어갔을때... 탈... ㅎ -
여여름숲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2.24 · 58.♡.71.151
오빠는 제가 처음 지금이야! 하는 시점을 알려주고 자기는 탈출했어요. 정보를 줬어도 제가 잠깐 병원진료 들어간 틈에 곤두박질 쳤죠.
오늘 해치우고 오빠한테 보고해보니 오빠는 수익이 있더군요. 오빠 하겐다즈!! -
Mmlcc0422
→ 여름숲
02.24 · 119.♡.199.171
이거슨 말로만듣던 그거 아입니까?
매도 때리면 오빠가 바로 낼롬~ ㅋㅋㅋ -
여여름숲
→ mlcc0422 작성자
02.24 · 58.♡.71.151
오빠 흑흑.. 이러기 있기? 없기? -
휘휘소
→ 사자바람연꽃
02.24 · 121.♡.21.222
주식 잘하는 사람들은 물렸다고 하는 소문 듣고 들어가서 본전일때 팔아서 수익내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
여여름숲
→ 휘소 작성자
02.24 · 58.♡.71.151
무서운 분들입니다.
사실 오빠한테 영업당한 바이오주도 있는데 그것도 어찌되었던 파랭이 벗어나면 정리하는게 목표입니다. ㅠㅜ - 작
작은눈
02.24 · 211.♡.204.46
우리나라 주식시장에서 로봇타이틀 달고있는 기업중에
진짜 로봇을 하는 회사가 몇개 없습니다.
진짜 시총큰거 몇개회사 외에는
그냥 테마주아고 보시면 되요 -
여여름숲
→ 작은눈 작성자
02.24 · 58.♡.71.151
근까 오빠가 테마주인데 급락했으니 무조건 오른다고
손절매도타이밍까지 알려줬었어요.
그 손절가 아래로 갔어도 안팔고 버티길 다행이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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