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itive (57.♡.60.0)
2026년 2월 24일 PM 04:07 · 수정됨(16:58)
유시민 작가 본인은 이제 오피셜로 본인은 정치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스스로도 '난 더 이상 공직이나, 정당에서 자리 맡을 생각이 없다, 나는 작가다'라는 이야기를 계속 하고 다녔고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방송에서 '밖에서 보니 더 잘보이는 부분들이 많더라..' 라는 이야기를 했었죠.
이건 결국 본인이 정치인으로써의 플레이어가 아니라 그냥 '해설자'로써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부분이겠죠.
근데 오창석씨 작년인가 정부인수위에 들어가면서 뭔가 이상해지기 시작했죠. 평론가인데, 정부에서 무슨 역할을 하는곳에가? 근데 정상적인 평론이 가능한가? 그리고, 뭔가 역할을 맡기 시작하면은 결국 방송은 어떻게 되?.. 만약 상충되는 일이 생기면 ?.. 이런 의문이 있었는데. 좀 씁쓸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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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빌
02.24 · 118.♡.15.240
넓게 보면 이동형의 장기말중 하나아닐까요? -
시시월새벽
→ 비빌
02.24 · 27.♡.242.72
공감 합니다.
잇싸 만든것도 그렇고 본인 커버리지 확장용 미리 구축해두고 있었죠 -
하하늘걷기
02.24 · 211.♡.97.42
남천동에서 헬마하고 박성민을 비판한 일이 있었습니다.
정치 컨설팅 일을 하면서 평론가를 계속한다고요.
둘 중 하나는 내려놔야 한다며 비판하던 그들이 지금 뭘 하는 걸까요?
내로남불이죠. -
아아무개00
02.24 · 178.♡.142.161
합당 얘기 나올떄 다들 눈치보면서 그 얘길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누굴 떄려야 하나 전선을 어디에 긋나 하고 있을때..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데 번개같이 혼자 튀어나와서 1인1표 엮어서 연임은 비굴한 행위다 라고 못을 박아버리고 너무나 선명하게 나는 계파 정치에 뛰어든 사람입니다 라고 선언한 꼴이 되어버렸지요. 갑자기?? 총리실 산하 자리 받은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지분이 있던 사람이었다고..? 란 인상이 강렬하게 생겨버립니다.
그래놓고 이제와서 웃으면서 당내는 신경 안쓸겁니다ㅎㅎㅎ 이렇게 말하면 거짓말이 아닌걸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언발에 오줌누는것 같네요.
그 뒤로 대통령 의중이니 뭐니 정무수석 비서실상 말 다 쌩까고 아닌건 아니지 어딜 5000을 가려..! 이러고 있다가 강득구 이언주 폭탄이 터지니 비긴걸로 하지 않을래? 하고 있으면 진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는겁니다. -
스스테판무고사
02.24 · 203.♡.187.178
정치인들도 잘하면 박수치고, 못하면 비판하는데,
하물며 유튜버들이야 더 쉽죠.
내란의 밤을 함께 겪으며 그동안 고마운건 많고, 응원하려는 마음에 광고상품들도 꽤 구매하고 그랬지만,
이제는 구독취소하고 안봅니다. 헬마도 실망했어요. - 육
육언육폐
02.24 · 108.♡.171.46
국무총리 산하의 청년재단 이사장직도 겸하고 있죠. -
윤윤사모
02.24 · 223.♡.80.214
청년재단이사장이란 자리를 맡을 때 그 점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었습니다. 당시엔 쉴드치는 분들도 좀 계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편이라 해도 이런 건 편들면 안되는 것이라 봅니다.
양쪽 모두 발 담그고 잘 할 수 없어요. -
루루드윅
02.24 · 210.♡.65.233
뉴민새에게 하사 받은 청장급 청년재단이사장 자리에다 포르쉐 몰고 다니면서 ... 인생이 얼마나 달달하겠어요 ㅋㅋ -
UUrsaMinor
02.24 · 121.♡.77.65
남천동, 즉 평론을 하면서 제일 경계해야 할 일이 선수로 뛰는 일을 하면 안되는 것이었는데 현재는 헬마와 오.. 둘 다 경기장 한가운데로 뛰어 내린 셈이죠. -
브브릿매력남
02.24 · 220.♡.97.159
결국 유시민 작가님처럼 하지 않는 이상,
다 정치 들어왔다가 타의(?)에 의해 나온 사람들은 다시 들어가고 싶은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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