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에서 불쾌감이 느껴지는 그 시점에 이미 나락은 확정입니다.

Lv.1 밥달라고야옹 (211.♡.114.59)

2026년 2월 24일 PM 06:31 · 수정됨(02. 25. 00:35)

조회 2,735 공감 0

어떤 채널이든 막론하고

그 방송을 진행하는 사회자, 게스트 상관없이


시청자들이

그 사람들의 웃음에서 불쾌감과 천박함 이유 모를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그 웃음이 어떤 목적이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순간


보는 사람들은 반드시 떠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속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죠


그리고 이 흐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대체할 수 있는 방송은 많고

새로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들은 모르는 것 같으면서도

하나하나 다 판단하며 결정을 내립니다.


단지 세세하고 꼼꼼하게 따지지 않을 뿐,

그 모습이 채널 주인에게만 보이지 않을 뿐이죠


오래 전에 구독하여 찾아보진 않지만 유지하고는 있던

남천동 채널을 오늘 구독 취소했습니다.


제 구독취소가 그들에겐 아무런 영향을 줄 순 없겠지만

저와 같은 감정을 가진 사람은

지금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러했듯이

앞으로도 점점 늘어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댓글 (10)

  • 서산

    서산 Lv.1

    02.24 · 211.♡.98.220

    저도 헬마 애정했는데
    이젠 목소리조차 듣고 싶지 않네요
  • 아무개00

    아무개00 Lv.1

    02.24 · 178.♡.142.161

    그 점에 있어 2분뉴스가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당내 얘기 그것도 완전 심각한 심연급의 얘기를 수위조절과 역학관계를 고려 해가며 담백하게 전달하는데 이걸 또 유쾌하게 풀어네요ㅎㅎㅎ

    나이도 어린데 굉장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발로 뛰며 취재하니 신뢰도도 생기구요. 민주당에 대한 해설이 정치 입문한지 몇년 안된 청년들치고 이해도가 굉장히 깊어 감탄하곤 합니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계시더라구여
  • 고점돌파

    고점돌파 Lv.1

    02.24 · 175.♡.182.21

    애정이 식으면 꼴도 보기 싫은 단계가 있죠...
  • 와이본

    와이본 Lv.1

    02.24 · 121.♡.222.243

    오오래전에 구독취소한 채널 얘기인가 보네요~~
  • 졸린눈고양이

    졸린눈고양이 Lv.1

    02.24 · 121.♡.109.42

    저도 그와 같은 이유로 구취를 하였죠.
    오창석이 페북에 이상한 글로 당대표와 당원들을 비난할때 쯤이었나봐요.

    벌써 그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 서산

    서산 Lv.1

    02.24 · 211.♡.98.220

    헬마는 창석이랑 다르겠지 하고 기다리다가
    조불쇼 태도보고 접었어요
    아... 의미없다... 접자...
  • 나도그래

    나도그래 Lv.1

    02.24 · 58.♡.214.177

    저두 이젠 이런 게시판에서 이름 보는것조차 불편하더라구여. 이젠 동지 아닙니다. 오늘 뉴창석 뉴헬마 발언들로. 끝났다고 봅니다.
  • DuDoong

    DuDoong Lv.1

    02.24 · 39.♡.255.203

    경사가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부터 경계를 해야 하는데, 이미 정점을 지나 추세가 꺾여버렸고 점점 그 추락의 속도가 빨라지겠죠.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추스려도 최소 20~30%는 떠났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그럴 감각이나 있을런지...
  • 케이피

    케이피 Lv.1

    02.24 · 119.♡.64.133

    같은 길을 걸어가며 어떻게 걸어 갈까에 대한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길이 어긋나면 되돌릴 수 없죠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2.25 · 112.♡.224.214

    초창기 애정해주던 주력들이 빠지면 성장은 끝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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