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민
민트색용가리 (211.♡.66.190)
2026년 2월 24일 PM 08:31 · 수정됨(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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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완전히 제 뜻도 아닌지라 참 씁쓸하네요..솔직히 할아버지 아프신 거만 아니면 할 일도 없을 과정인데 씁쓸하더군요...가끔은 할머니 할아버지때문에 수도권이나 이런 데 가서 배우고 싶은 건 결국 포기해야하고 포항에 갇힌 느낌이라고 생각 듭니다...그렇긴 해도 참 저희 아롱이 다롱이 태어난 곳인지라 참....양가감정 드는거도 사실이고...힘드네요....외출했다가 처키가 경북 도지사 나온대서 참 답답한 현재입니다...떠나고 싶어도 당장 떠날 수 있는 환경도 아닌지라 더 힘들구요...30대 노총각에겐 포항은 참 가혹하네요..

그래도 얘들 보며 삭여야죠...
댓글 (1)
- S
someshine
02.24 · 61.♡.87.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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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인생도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일텐데요...
우선 몸과 마음의 건강 챙기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