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
벗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4일 PM 11:59 · 수정됨(02.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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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입니다.
부드러운 침구 속으로 스르륵 스며들어 갑니다.
따뜻하고 푸근한 나의 애완견 까망이가 곁에 있으면 좋으련만,
주말에만 함께 할 수 있는 녀석.
팔베개를 해주면 마음 편하게 눈을 감고 조용히 코를 골텐데,
오늘은 그런 즐거움을 맛볼 수 없네요.
어쩌면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 지도 모를
여러분,
저녁입니다.
오늘 하루 열심히 살아오셨습니다.
보세요,
앞에 넘실 넘실 파고가 밀려옵니다.
피로, 피곤..
이제는 잠시 내려 놓고
너른 수면에 몸에 맡겨 봅시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운 밤 되세요.
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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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구마맛감자
02.25 · 124.♡.8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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