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잘되는 집은 청소를 더 열심히 해야 합니다.
당
당구100 (210.♡.234.32)
2026년 2월 25일 AM 08:26 · 수정됨(22:36)
조회 1,492 공감 0
잘되는 식당일수록 청소 더 힘들죠.
손님이 몰릴수록 바닥에 쌓이는 흙먼지와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이 많아집니다.
정당의 성공도 같습니다.
정당이 집권하면,
그 열매를 탐하는 온갖 사람들이 모여들죠.
이들은 번창하는 집 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와 같습니다.
방치하는 순간 쓰레기장 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집권시 진짜 무서운 놈들은
열매만 보고 달려드는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이런 기회주의자들은 고생의 과정은 외면한 채
결과물만 탐합니다.
이들이 조직을 장악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장 비열한 수법은 바로 '기존 공로자의 고립'입니다.
과정의 삭제: 고생했던 기억을 '낡은 방식'으로 치부합니다.
관계의 단절: 주역들을 비주류로 몰아세워 소외시킵니다.
공로의 찬탈: 남이 일군 토양 위에 자신들의 깃발을 꽂습니다
진짜 민주시민은 항상 빗자루 들어야 합니다.
귀찮고 힘들고 지난한 일이 되겠지만 그래도
'인적 폐기물' 치워야죠.
청소에 지치지 맙시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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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알로록달로록
02.25 · 223.♡.194.97
장사가 잘되는 집은 식재료의 순환도 빠릅니다. -
제제냔
02.25 · 185.♡.166.12
우리는 직감적으로 압니다. 저 놈이 지욕심에 저러는구나.
그리고 우리는 친국민이 아니라면 그 누구든 내칠 수 있는 국민입니다. -
앙앙알앙알
02.25 · 14.♡.65.191
와, 말씀 감사합니다! -
EEddyShin
02.25 · 121.♡.82.80
와 좋네요. 워딩이 딱 작금의 현실이네요. 도둑 짖으라고, 물으라고 투견 데려 왔는데 그걸 뭘 안방에 들여다 놓고 놔두나요. 도둑은 커녕 주인 물자고 덤비는 건 쳐내야죠. 버리든 지 아니면 살처분을 하든지...좀 생각이란 걸 했으면 좋겠네요. -
초초보아찌
02.25 · 1.♡.123.211
맞습니다.
먹을 거 있는 곳에
똥파리가 꼬이기 마련입니다. -
네네클클
02.25 · 183.♡.27.143
잘 되는 집에 진상이 더 많겠죠 - 깜
깜시
02.25 · 222.♡.115.184
청소 한다고 하는데, 티가 안나요.
치워도 치워도 수레기가 나오는데,
몸이 힘든게 아니라 마음이 힘들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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