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문사철이 각광받을 날이 오지 않을까요.
얼
얼크니 (1.♡.24.155)
2026년 2월 25일 AM 09:21 · 수정됨(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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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뉴스보다가 문득 든 생각입니다.
2대째 의사인 학부모가 (의대갈 성적이 되는?)아들을 의대에 보내지 않았다는 건데요.
이번에 들어가면 전문의가 될 시점(돈을 쓸어모아야 할) 2040년엔 ai가 의사를 대체하고도 남을 시점이라는 겁니다.
2040년이 되기도 전에 이미 경제 세상은 지금과는 딴판으로 뒤집어져 있겠죠.
아이들에게 어떤 교육과 진로지도가 필요할지 고민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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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02.25 · 210.♡.27.130
심리상담은 여전히 살아남을 거 같긴 합니다. 이것도 AI가 대체하지 않나 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AI와 한정된 소통이 정신-정서적인 치료에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서요. - 셀
셀레본
02.25 · 112.♡.41.1
저도 최근 느끼는게, AI의 발전이 너무 공학적으로만 진행된다는 생각입니다. 인문학이 너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이 너무너무 빨라요. 이거 이러다가 언젠가 큰 사단 나겠다 싶습니다. 그 때 쯤에는 인문학 바람이 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아
아브람
02.25 · 210.♡.108.130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급여가 문제인듯 합니다.
제 친구도 아들 의대보낸다고 자랑이 대단하더군요...
다른 친구의 동생은 병원 수술장비를 만드는 의기공회사에 다니는데...
물론 의사가 하기는 하지만 이제는 로봇이 수술을 하는 시대가 될거라고 합니다.
삼성, 하이닉스 다니는 직원들 월급이 억대가 넘는다면...
의사들도 이쪽으로 나오지 않을까나요.
지금이야 의사들 수입이 억대이다보니 다른 회사나 기술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로지 의사가 될거라는 욕망 하나에 인생을 불태우는 시점이니까요.
초딩때부터 의대반을 만드는 곳...한국의 관심이 기술로 넘어갈 때 즈음이면...
의대열풍도 사그라들지 않을까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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