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fverstich (61.♡.80.55)
2026년 2월 25일 AM 10:59 · 수정됨(02. 26. 00:12)
요즘 개인적인 문제로 뉴스를 열심히 안 듣긴 했지만,
조국당과 통합 문제로 불거진 비토 정서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이언주, 김병기 옹호하면 적. 이건 어느 정도 수긍 가능하고,
이언주 매불쇼 나와서 하는 꼴 보니 저건 정말 아니다 싶더라구요.
근데 여기에 김민석 옹호자도 적? 전 잘 모르겠습니다.
유시민, 김어준, 정청래 비판하면 전부 적? 이것도 잘 모르겠습니다.
김용민 목사가 김어준 비판하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동형과 오창석의 주장이 이정도 수준은 아니지 않나요?
조국당과 합당해야 한다는 유시민 김어준 말이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먹히지 않았다.
아젠다를 제시하는 사람들의 말이 먹히지 않은 건, 대통령 당선 후 이재명 지지자들의 새로운 유입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이게 이동형과 오창석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현상적으로 봤을 때 저렇게 해석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은가 합니다.
그런데 이들을 죽일 놈 잡듯이 잡으면 누구랑 정치를 해야 하는 걸까요?
유시민이 자기 비판하는 사람들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친명 감별사들의 등장을 가장 큰 문제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비판하다가 재명이네 마을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데 다모앙도 그곳과 지향은 달라도 행태는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자꾸 솎아내다 보면 결국 거수기만 남는 건 아닌지 그런 게 걱정됩니다.
너무 과열된 느낌예요.
그래서 서로 헐뜯으려고만 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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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02.25 · 61.♡.15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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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02.25 · 210.♡.46.70
전 담백해 보입니다. -
인인생은타이밍이지
02.25 · 183.♡.23.91
국민과 당원들에게 먼저 시비를 걸었기 때문에 그에 대해서 대응을 할 뿐입니다. 차라리 비판보다 무시,무관심 이게 더 무섭다는 걸 곧 있으면 알게 될겁니다. - 기
기회를찾아서
02.25 · 211.♡.41.236
당원 투표를 막아놓고 그걸 아젠다가 먹히지 않았니 어쩌니 하면서 지들 뜻을 주입시키려고 하는 게 더 과한 겁니다. -
잘잘자요zZ
02.25 · 115.♡.182.172
과열된건 맞는데요
김민석 총리가 그동안 보인 행보로 이 정도 비판이면 앙님들 많이 참고 계신겁니다
이동형, 오창석도 그동안 쌓인 업보에 비하면 이 정도는 양반이고요
다만 저들이 반성한다면 배척하진 말아야겠죠 -
BBeambob
02.25 · 128.♡.93.32
분명 주워담을 기회도 많이 있었는데, 그렇게 안하고
계속 기싸움하자고 한다면 우리가 뭣하러 져준답니까 -
단단아
02.25 · 182.♡.98.21
그냥 아이처럼 단순하게 말해본다면..이런 글이 올라올때마다 아니. 저쪽 커뮤에서 먼저 시작했는데 왜 우리한테 그래! 라고 항변하고 싶긴 합니다만..좀더 어른스러운 태도로 접근해보자면 어쨌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들 제자리로 돌아오시길요.
전 그렇게 정청래 악마화하며 박찬대랑 vs구도가 펼쳐질때도 그래도 많은 앙님들은 박찬대 포기하지 않고 과열된 지지자들 관리 좀 해주며 정청래와 화합하는 모습 보여주셨으명 하고 기대하며 기다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원팀이면 좋겠는데..뉴이재명까지 만들며 더 갈라치기가 심해지고 있으니 걱정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동조하는 듯한 유투버들에게도 실망감이 가는거겠지요. -
Rruler
02.25 · 221.♡.188.11
본인도 자신만의 선택적인 적을 정의하고 계신거 아닌가요?
말씀대로라면, 본인 기준에서만 적이 아니라면 과도한 비난이다로 해석될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 O
oortcloud
02.25 · 118.♡.199.12
이동형패거리들이 김어준등을 향해서 쏟아내는 단어들보다는 약한데요 - 영
영양제
02.25 · 211.♡.64.37
과열시킨 사람들이 지금 욕을 먹고 있는데 과열이라고 하시면 안 됩니다.
저 사람들도 즐겼으면 비용을 치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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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들을 죽일 놈 잡듯이 잡으면 누구랑 정치를 해야 하는 걸까요?"
이언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