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61.♡.210.178)
2026년 2월 25일 AM 11:35 · 수정됨(02. 26. 11:21)
음...
아이 학원데려다 주고 오는길에 다른차가 뒤에서 박았나 봅니다.
상대쪽에서 자기는 바쁘다고 서로 전화번호 교환하고 집에서 각자 보험사 연락하자 하면서 자꾸 갈려고 한다길래 그자리에서 일단 사고난거 사진찍고 보험사 부터 부르라고 했더랬습니다.
그와중에도 차부터 빼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우리쪽 보험이 올때까지 보험안부르고 버티더라네요.
그러다 우리쪽 보험측에서 사람이 와서 보험부르라고 하니 그제서야 부르고,
그와중에 차 옆으로 옮겨놓고 나서는 부딫힌지 아닌지 기억안난다며 안부딫힌거 같다는 이야기까지 하더라네요.
에휴...
좀 쉽게 쉽게 가려 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어쩔수 없다 싶네요.
와이프 차가 폭스바겐 이라 우선 정식 서비스센터에 넘기고 그쪽에서 차 렌트 부탁하니 동급 외제차로 렌트해준다 하네요.
병원은 후배가 운영하는 근처 정형외과에 연락해서 다닐예정입니다.
자보로 넣을수 있는거 최대한 밀어 넣어달라고 했으니...
그래도 한방병원까지는 참아야 겠죠 ㅇㅅㅇ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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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린눈고양이
02.25 · 121.♡.1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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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meba0
→ 졸린눈고양이 작성자
02.25 · 61.♡.210.178
안그래도 갑상선 암으로 수술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이래저래 일이 많네요. -
알알로록달로록
02.25 · 223.♡.194.97
자보로 한의원 가면 VIP코스로 모셔주더라구요...
(보험사에서 지불각서(?) 나오니 상담실로 안내하더니 음료부터 내주더라구요) -
TThinkMoon_Official
→ 알로록달로록
02.25 · 118.♡.15.226
자보로 자생병원 본원 방문해봤는데 그렇지도 않던데요? -
Aameba0
→ 알로록달로록 작성자
02.25 · 61.♡.210.178
후배도 상대를 먹이고 싶으면 한의원 추천해주긴 했는데...
그래도 그거까지는 참아줍니다. ( -ㅅ-)ㅋ - A
Allison
→ 알로록달로록
02.25 · 121.♡.255.161
그정도는 아닙니다 ㅈㅅ 최근에 다니고 있는데
보험사,정부,한방 업계가 합의한 레벨 정도만
기간에 따라 받을수있어요
초반엔 매일, 2~3주 뒤엔 일주일에 2~3번, 한달뒤엔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점점 줄고요
아래 댓글에 있는것처럼 피해자 급수는 객관적으로 정해져서 (한방병원 내 양방 의사가 초진, 맨날 고소고발 맞아서 자동차 사고 환자라고 무작정 등급 후하게 안줌)
그게 젤 중요
정형외과여도 지인이 운영하고, 도수치료 잘하고 재활하면 한방못지않게, 오히려 더 나을수도 있어요... -
제제이슨본죽
02.25 · 14.♡.37.2
사모님 많이 놀라셨을거 같아요. 잘 다독여 두세요. 상대방이 비메너면 윗분 말씀 대로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Aameba0
→ 제이슨본죽 작성자
02.25 · 61.♡.210.178
한방병원 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정형외과에서 풀코스로 밀어넣을 예정이라 만만치 않을겁니다+_+ㅋㅋ -
푸푸른꾸미
02.25 · 210.♡.223.5
왜 사람들은 사과를 할 줄 모를까요? 쉽게 갈 수 있는 일을 괜히 어렵게 가는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
Aameba0
→ 푸른꾸미 작성자
02.25 · 61.♡.210.178
진짜 좋게 넘어갈만한 일인데 말이죠.
사진찍은거 보내준거 보니 찌그러진거 티도 안나서 그냥 넘어가도 될법한 상황을 굳이 크게 만들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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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별 탈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