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V4030 (210.♡.27.130)
2026년 2월 25일 PM 02:41 · 수정됨(16:13)
당연히 리박스쿨 카운터로 말이죠.
한창 멧돼지 탄핵이 질질 끌리고, 리박스쿨 얘기가 나올 때였습니다. 헛소리하고 이념적으로 미화/윤색시키는 가짜 신화 가르치기 대신... 재밌으면서도 있는 그대로의 역사, 평범한 사람에게도 관심을 갖는 역사를 가르치는 그런 역사 교육 단체가 있으면 어떨까 농담반으로 글을 올렸는데, 생각 외로 많은 앙님들이 좋게 봐주셨고 반응도 좋았어요.
근데, 리박스쿨 바운더리에서 놀던 작자가 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설치고 다니질 않나, 그걸 좋다고 추앙하는 조중동+한경오가 있질 않나... 그걸 옹호하는 국회의원도 있질 않나..
솔직히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긁우들은 어케 청산합니까. 계속 긁우양산시스템을 방치하는데 말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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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2.25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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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2.25 · 210.♡.27.130
있어야 하는데, 민주당 의원들도 리박스쿨 등에 대한 청산 의지가 희미해지는 걸 보면 말짱 도로묵 될 거 같기도요. - 클
클라시커
02.25 · 211.♡.89.23
그런데 김구선생 증손자도 딱히 리박스쿨 강연자에 대해 정치적 의견이 같다는 이유로 별 말이 없는 상태라…
해방정국의 어지러운 틈새,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이후의 역사에서 김구 선생과 그 자손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어두운 면을 보게하는 재주가 있더군요. 김용만 의원은. -
FFV4030
→ 클라시커 작성자
02.25 · 106.♡.196.21
그러니 말이죠. 그 의원 분도 너무 단견적입니다. -
너너구리남편
→ 클라시커
02.25 · 112.♡.220.208
후손이 선조의 가치관을 꼭 물려받고 그대로 해야할필요도 없고 할수도 없죠.
후손이란건 그냥 상징이지 권한이 아니니까요.
실망하실 필요도 없고 그냥 그런 사람도 있다 생각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사실 할아버님 혹은 증조할아버님 이상 넘어가면 얼굴도 보지 못한 분들일텐데 뭐 남이나 다를바가 없죠. - 클
클라시커
→ 너구리남편
02.25 · 211.♡.89.23
하지만 그걸 팔아서 자기의 지위를 얻은 경우니까요 ㅎㅎ -
DDRJang
02.25 · 211.♡.188.126
의미적으로 본다면 몽양 여운형 선생님의 이름이나 호가 쓰이는 학교가 더 있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몽양 여운형 선생님의 삶은 좀 가벼운 표현일지 모르지만 낭만이 있는 삶이었다 해야하나? 누군가에게 위대하고 멋진 삶의 표본이 궁금하다고 하면 이 분을 예시로 내세우면 딱이라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
FFV4030
→ DRJang 작성자
02.25 · 106.♡.196.21
사실 네임밸류 땜에 같은 성향의 안창호 선생도 괜찮은데, 동명이인이 막장이라 못 써용 ㅠㅠ -
아아기고양이
→ FV4030
02.25 · 223.♡.52.156
흥사단도 뭔가 하긴 할 걸요. 제가 안 가서 잘은 모르지만요.
기념사업회마다 뭔가를 하긴 하는데 홍보가 잘 안 되더라구요. - 클
클라시커
→ DRJang
02.25 · 211.♡.89.23
해방정국의 멋쟁이, 쾌남 여운형!!!
이런 2차 창작물도 나올법한 분이시지용.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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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역사 인식 교육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