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더더더 집밖으로 나가기가 싫네요. 저만 그런가요?
아
아스트라 (49.♡.187.49)
2026년 2월 25일 PM 03:29 · 수정됨(17:02)
조회 606 공감 0
젊을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각종 약속에 모임에 친구들 불러내기 바빴는데요
언제부턴가 슬슬 힘들어지더니
결정적으로 고양이 모셔오고 코로나로 사회 분위기가 바뀐 이후에
개인적인 약속 한달에 한번 만들까말까 정도로 줄었네요
퇴근하면 그냥 집에 가서 고양이하고 놀아주고
육퇴(?)후에는 넷플같은거 보면서 혼술하는게 제일 편하고...
주위에서는 그러다 더 나이들면 주위에 아무도 없다
라고 하는데 세상 귀찮아서 잘 안되네요ㄷㄷㄷ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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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2.25 · 223.♡.252.72
하지만 아직은 어린 직장인이시죠ㅎㅎㅎ -
길길벗
02.25 · 153.♡.138.5
제가 그렇습니다. 젊을 때는 주위에 항상 사람들이 많았는데,
각자 나이 들고 보니 서로 저어하면서 홀로 지내게 되네요 ㅎㅎ
혼자가 편해요 - 플
플레이아데스
02.25 · 223.♡.85.22
맞아요. 나가봐야 돈만 쓰고 외식비도
이제는 만만치 않고요. 내가 이 돈 쓰면서 뭐하고 있지 하는 자괴감도 듭니다. -
가가랑비
02.25 · 118.♡.27.133
그래서, 가끔 누군가가 불러주면
재깍재깍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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