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제가 중국인에게 오해받는 점
코미

Lv.1 코미 (104.♡.68.24)

2026년 2월 25일 PM 05:13 · 수정됨(19:01)

조회 1,867 공감 0

종종 중국인들은 제가 하얼빈이나 치치하얼쪽 억양이 있는 한국어를 쓴다고 주장합니다. 전 경상북도에서 자랐고 일본 오사카 좀 오고간 것 뿐인데요. 

정획히는 양 부모가 북만주 쪽의 조선족인데 전 어릴 때 한국에 와서 살며 한국어에 능숙한 사람으로 봅니다. 

정작 부모님들 다 한국인이고 북만주는 아직 가본 적도 없는데 말이죠..

댓글 (16)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2.25 · 106.♡.130.196

    김천쪽이 약간 그런 억양이 있긴 합니다
    아부지 고향 친구분들 보면 ㅎㅎㅎ
  • 코미

    코미 Lv.1 → 중경삼림 작성자

    02.25 · 104.♡.68.24

    그런가.. 확실히 북만주쪽 조선족들이 경상도에서 올라왔다 들었습니다.
  • G

    gaguri Lv.1 → 코미

    02.25 · 115.♡.146.47

    회사에 흑룡강 부근에서 왔다는 조선족 분이 있는데, 그 분 스스로 이야기하기 전에는 경상도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 순후추

    순후추 Lv.1

    02.25 · 223.♡.180.29

    달려라 만주벌판~~~
  • 코미

    코미 Lv.1 → 순후추 작성자

    02.25 · 104.♡.68.24

    언제 가긴 해야겠는데 타이밍을 못 잡고 있지요.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02.25 · 58.♡.105.230

    북쪽 경북이 강원도사투리 억양이 있고, 이북 혹은 조선족 느낌이 날 수도 있더라고요 ㅎㅎ
  • 코미

    코미 Lv.1 → 고슷케이 작성자

    02.25 · 104.♡.68.24

    전 남부쪽이긴 하지만 뭐 거기도 고저나 억양이 중국어나 일본어 비슷한 느낌이죠.
  • 고슷케이

    고슷케이 Lv.1 → 코미

    02.25 · 58.♡.105.230

    부산이 고향인데, 일본어를 배웠더니 억양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했습니다.
    저 부산사투리 안쓴다고 자부해왔........ ㅠ0ㅠ (물론 상경하고 바로 뽀록났습니다ㅋ)
  • 프로귀찮러

    프로귀찮러 Lv.1

    02.25 · 125.♡.74.84

    저...글 내용보다...저 그...아이스크림같은거 한입만 좀...
  • 코미

    코미 Lv.1 → 프로귀찮러 작성자

    02.25 · 104.♡.68.24

    팥 얹은 타로 아이스크림.
    묘하게 팥빙수 같은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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