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영화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넷플릭스 순위에 올라와서 다시 본 "시동"은 몇 회차인지는 모르겠지만 볼 때마다 재미있어서 좋습니다.
특히 마동석과 박정민 캐미 연기는 투캅스나 나쁜녀석들,리셀 웨폰같은 버디무비와는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죠.
또한 영화 말미에 감동을 주는 포인트가 마동석이 주방 빌려서 짜장면 만드는 장면과 박정민이 사채꾼들에게 얻어맞으면서 지키려는 첫월급 봉투 장면들은 딱 꼬집어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큰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면 너무 시원하죠. 그래서 게시글 제목도 사용기로....
스포가 포함된 내용이라서 아직 안 보신분들께 권유가 되진 않겠지만 권유합니다. (멍...)
이런 영화를 자주 보고 싶은데 요새는 딱히 기억에 남는 영화가 없네요......(헐리웃 영화도 망해서...)
그럼 허접한 사용기 줄이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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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리도리
02.26 · 106.♡.82.210
웹툰이 원작인데 웹툰도 한번 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전 웹툰이 더 좋았거든요. 카카오웹툰에서 삼다무로 보실수 있습니다. -
집집사C
→ 도리도리 작성자
02.26 · 175.♡.236.236
아 고맙습니다.
웹툰도 챙겨 봐야 겠습니다. -
AASTERISK
02.26 · 118.♡.6.109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엔딩이 뻔한 엔딩이 아니여서 좋았던거 같습니다. -
집집사C
→ ASTERISK 작성자
02.26 · 175.♡.236.236
두 배우의 티키타카도 좋았고 엔딩도 의미 있었습니다. - 클
클라시커
02.26 · 175.♡.138.13
진짜 박정민 드럽게 말 안듣게 생겼어요... ㅋㅋㅋㅋㅋ -
집집사C
→ 클라시커 작성자
02.26 · 175.♡.236.236
진짜 말 안듣게 생겼습니다.
쥐어박고 싶은 타잎 1위 일겁니다.
"고삐리?" / "자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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