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인나자마자 창문열고 이불개고 털고 다 하시나요?
엘
엘사 (220.♡.10.120)
2026년 2월 26일 AM 09:22 · 수정됨(16:12)
조회 509 공감 0
눈뜨자마자 암막커튼 열고 잠깨게
창문열어 찬바람 맞으면서
이부자리 탈탈 털고 똑바로 해놓고
침대시트에 쌓인 머리카락 돌돌이로 제거하고
자주 그러는데요.
별거아닌듯 싶지만 그런 소소한 습관들을 지켜야
일상생활이 잘 풀리는 듯 싶더라구요.
며칠전에도 쓴 글이지만
크게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라도
물건 어지르고 정리정돈 못하는거 싫어서
다 제자리에 놔두고 살거든요.
내 공간이 잡다하면 맘도 잡다해지는 느낌이라서요.
더불어 욕실 샤워후에도 습기 냄새 제거하려고 환풍기 2-30분 켜놓고
수도꼭지에 튄 물 샤워부스유리에 튄 물들 다 수건으로 닦고 나오구요.
나이들면서 주변공간을 더 잘 유지하고 싶으니 저절로 치우게 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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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2.26 · 61.♡.148.130
어 음.. 그 정도면 제 기준에선 크게 깔끔 떠는 성격 맞습니다. 진짜로 안 치우고 사는 사람을 못 보셔서 그래요.. ㅠㅠ -
고고니아빠
02.26 · 106.♡.82.114
저희집으로 초빙하겠습니다... -
LLuicid
02.26 · 121.♡.195.253
저희 집도 부탁드립니다. - R
Rhenium
02.26 · 223.♡.179.67
이제는 아파트 베란다에서 이불 털면 관리소에서 전화와서 난감해요. 건조기로 이불털기 하면 전기세도 들고 시간도 넘 오래 걸리구요 - 엘
엘사
→ Rhenium 작성자
02.26 · 220.♡.10.120
본문은 그냥 창문열고 가볍게 탈탈터는 거죠. 요즘 아파트들은 그러기가 힘들어 안하게 되더라구요. - R
Rhenium
→ 엘사
02.26 · 223.♡.179.228
네 베란다 창 열고 털고 있으면 아파트 카페에 글 올라오거나 관리소에서 전화오더라구요 ㅎㅎ -
훈훈제계란
02.26 · 218.♡.117.225
아니요! 그렇게 안 합니다!
대신... 점심때 합니다 ㅎㅎㅎ 아직까진 날이 차서요 -
나나도그래
02.26 · 211.♡.96.160
저희집에서 샤워 한번만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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