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소름 돋는 이야기
박
박스엔 (210.♡.46.70)
2026년 2월 26일 AM 09:45 · 수정됨(09:59)
조회 711 공감 0
제 친구 회사 이야기입니다만..
제 친구가 휴가를 내고 해외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갑자기 회사의 부사수에게서 해외에 있는 그 친구 모습이 찍힌 사진을 받았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이 사진이 돌고 있다고
우와... 소름 돋네요.
해외에서 회사 동료 만나면 그냥 인사나 하거나 모른척 지나가는게 상식 같은데
사진을 찍어 회사 동료에게 보낸다니 ㄷㄷㄷ
무섭습니다 사회라는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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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블보블
02.26 · 118.♡.237.189
휴가가서 해외 있는게 왜 문제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요 -
박박스엔
→ 버블보블 작성자
02.26 · 210.♡.46.70
문제가 없는데 사진을 굳이 찍어서 회사에 돌리고 있는 행위가 소름 돋죠. -
일일리어스
02.26 · 211.♡.22.139
뭘하고 있는 사진이길래 사진이 돌고 있을까요
보통은 별 관심도 없을것 같은데 -
박박스엔
→ 일리어스 작성자
02.26 · 210.♡.46.70
셀카 찍고 있는 사진이요.
그니까요. 보통 아 저 분도 오셨구나 하고 인사를 하거나 아님 지나가지 않겠습니까.. -
일일리어스
→ 박스엔
02.26 · 211.♡.22.139
사진을 돌린다는 행위자체가 이해가 안되서요.
처음 보낸 사람이야 사진찍다가 우연히 봤던지 하면서
'와 저사람 여기왔네? 여기서 보다니 신기해' 하면서 친한사람에게 보낸것 까지는 오케이.
근데 그 이후부터 사진까지 첨부하면서
A가 놀러갔는데 B를 봤대 라는 그 행위가 신기해서요 -
박박스엔
→ 일리어스 작성자
02.26 · 210.♡.46.70
그니까요. 그런 이해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게 소름 돋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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