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26일 AM 10:28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 중인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6일 “모하메드 UAE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잘 전달했다”며 특사 일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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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늦은 오후에는 모하메드 UAE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UAE 협력 강화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담긴 친서도 잘 전달하고 왔다”고 했다
이어 “해가 진 뒤에는 칼둔 청장과 만찬을 함께했다”며 “라마단의 저녁 식사 ‘이프타르’는 가족, 이웃, 가까운 이들과 음식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다. 인내와 절제, 화합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도 있어 이슬람 문화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 중 하나라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프타르 자리에 초대된 손님은 달콤한 후식을 가져가는 것이 예의라는 소리를 듣고 야심차게두쫀쿠와 한과를 준비했다”라며 “UAE 도시인 두바이 이름이 들어가지만 엄연한 K-디저트다. 현지에서는 ‘코리아 쫀득 쿠키’로도 불리며 이미 화제가 되고 있던 터라 선물한 보람이 상당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매 출장마다, 이번 출장에서도 우리 문화와 음식의 덕을 본다”며 “먼저 마음의 문을 열어준 문화의 힘으로 한결 수월하게 느껴진 경제협력.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지만 곧 이륙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인천공항에서 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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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져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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