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26일 AM 10:59 · 수정됨(11:38)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5·18 (광주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을 반대하는 국민이 있다면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5·18이 없었다면 1987년 6월 항쟁도 없었다. 따라서 우리가 지금 버젓이 살아있는 것도 5·18 덕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민주주의 정신인 5·18 민주화 정신을 헌법에 넣자고 하는 것은 광주 사람만 좋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대한민국 5200만 국민 모두가 잘 살아보자고 하는 것과 연결된다”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12·3 비상계엄 내란을 우리가 막아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헌법의 힘이었다”라며 “헌법을 만들었던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힘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헌법 전문에 5·18을 수록하는 것 또한 국민의 힘에 의해서, 저쪽에 있는 국민의힘이 아니라 진짜 국민의 힘으로 쟁취해야 할 과제”라고 했다.
정 대표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열변을 토하셨다. 5·18 헌법 전문 수록은 우 의장보다 제가 더 원하고 있다. 왜냐면 제가 1965년 5월18일에 태어났다”고도 말했다.
====================================
저기 일본 자민당 한국지부가 있죠. (주어x)
댓글 (2)
-
부부산혁신당
02.26 · 140.♡.29.1
쿠데타 해본 놈들 중에 국립묘지에 있는 놈들 파내서 민주묘지 앞에 묻어버려야죠. 밟히고 다니게. - H
HakunaMalu
02.26 · 210.♡.9.80
5.18 비방에 대해 형사처벌하는 법이 발의되자 파시즘이라느니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느니 했던 이언주... 이번에도 한 말씀 하셔야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