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들라면vs푹퍼진라면
스
스탠스미스 (121.♡.67.91)
2026년 2월 26일 PM 12:04 · 수정됨(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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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얼죽아처럼 무조건 꼬들파였습니다
컵라면도 커피포트 끓인 물 부으면 푹 익어서
일부러 85도 되는 정수기 물 부어 먹을 정도예요
근데 얼마 전 와이프가 라면을 끓여줬는데
까먹고 대파랑 계란을 안 넣었다고 뒤늦게 넣고
푹 끓여서 할머니라면이 돼버렸는데요
막상 먹으니까 맛있고 속도 편안한 느낌적인 느낌
그 후로 푹 끓여먹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걸까요(이제 40초반인데..)

첨부파일
IMG_1010.jpeg 2.5 MB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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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02.26 · 118.♡.1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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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드리셋
02.26 · 223.♡.84.209
푹 익힌게 그나마 소화가 좀 더 잘되는거 같아요
저도 꼬들파였는데 요새 라면 먹으면 푹~익혀서 먹습니다 -
Mmonarch
02.26 · 220.♡.217.231
푹퍼가 맛있죠^^ -
담담임선생
02.26 · 112.♡.102.226
[https://s3.damoang.net/data/editor/2602/27ff25f.png]
조금 있다 드이소. 면이 불어야지 양이 많아진다 아입니까 -
온온앤온
02.26 · 118.♡.10.41
저는 음식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
라면이 푹익어서 퍼지면
그 라면은 못먹고 남깁니다 ㅎㅎ
완전한 꼬들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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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끓여주는 라면은 다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