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inni (221.♡.17.232)
2026년 2월 26일 PM 01:40 · 수정됨(22:27)
김정은이가 대내외적으로 강대강 노선을 내새웠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잘 알다시피 내부단속용일 가능성이 높슾니다.
현재 상황에 비추어 정은이네 상황을 유추하면
대외관계는 실적을 보인 김여정, 내부단속은 조용원을 위시로 군부를 포함한 충성집단으로 재편이 완료되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안정화된 상태에서도 강대강 메세지를 내는 것은
중국-러시아와 걸려있는 프로젝트(잠수함,군수품,탈북자 송환)들이 삐걱거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더해 비슷한 성격의 신정국가(이슬람과 주체사상) 이란이 당하는 모습과 미-중이 서해상에서 공중 대치에서 극한의 위기감을 느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제 우리 입장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경제와 잘 엮어서돈GR 북한을 잘 구슬려야 하고
국제 사회에서 여러 국가들과 외교관계속에서 북한의 불안감을 덜어 줄 버퍼들을 만들어내서 우리의 교섭 카드로 써야하는데 어느쪽 하나 쉽지 않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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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2.26 · 211.♡.13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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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ninni
→ 다크메시아 작성자
02.26 · 221.♡.17.232
저도 그 생각을 먼저했습니다.
김주애에게 10년~15년 시간을 두고 물려준다면 지금이 적기이긴 합니다.
현대 의학으로 불가능한 난치병/유전병이 아닌 이상 다만 급하게 진행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 나
나무젓가락
02.26 · 211.♡.152.146
우리도 좀 강경하게 이야기하면 좋겠는데 -
랑랑랑마누하
→ 나무젓가락
02.26 · 222.♡.12.199
우리는 무대응이 상책이죠. -
제제리아스
→ 랑랑마누하
02.26 · 106.♡.209.116
우리에게 북한은 아픈 동생입니다. 그저 품어야 할 뿐이죠. -
UUnninni
→ 나무젓가락 작성자
02.26 · 221.♡.17.232
우리 입장만 조용히 밝히는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의 대응 같습니다. -
휘휘소
02.26 · 210.♡.27.154
중국하고 러시아가 안심하려면 북한 체제가 공산주의로 강건해야 할껍니다.
북한은 그걸 잘 알고있구요. 자국민 볼모삼아 극단적이지만 초강대국 미국하고도 투닥투학 해서 살아남은 외교천재들이라 뭐...
외국인 취급하면 오히려 낫지 않나요? 사이 틀어진 형제면 남인데
뭐가 어쨌건 남남취급하고 비지니스 관계로 가는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습니다. 가족이 남보다 더 웬수인 경우를 많이 봐서 ㅠㅠ
외국인이 외국 가는게 뭔가 문제라도?
물론 북한쪽에선 우리쪽에서 못오게 막겠지만 ㅠㅠㅠ -
UUnninni
→ 휘소 작성자
02.26 · 221.♡.17.232
러시아는 급해서 맺은 북한과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깨고 우리와 손잡는게 여러모로 이득인 상황이라 계속 간을 볼 것 같습니다.
북한이 무너지고 그 땅을 우리가 다 가지면서 중국과 일본을 적절히 견제해주면서 러시아 동부의 가스들을 많이 사가주면서 경제 협력도 늘리면 그게 러시아 입장에서는 최선의 수(우-러 전쟁 피해 회복을 위한)라서 여러가지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을 겁니다.
외국이 되더라도 종전은 하고 관계를 잘 정립하는 것이 좋은데 어느쪽이든 쉽지 않네요. -
휘휘소
→ Unninni
02.26 · 121.♡.21.222
사이가 좋아지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현재같은 색깔싸움에선 중간색 중립국이 있는것이 여러모로 저들에게 편해보입니다. - 블
블루팅
02.26 · 211.♡.226.62
굳이 같이 합쳐야 하나 싶습니다.
저 김씨집안도 꼴 보기 싫습니다.
같은 민족 등쳐서 지들 권력이나 유지하는
천하의 개xx죠
진짜 싫습니다.
굥돼지하고 쌍으로 지구에서
없어지면 좋겠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정일 -> 김정은 때 이명박이었는데 다시는 우리정부와 상종안한다고 했었죠.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김정은이 얼마 안남았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