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2월 26일 PM 02:44 · 수정됨(17:55)

불량 제품·납품 지연 등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가 사기 당한 것 아니냐’고 지적한 열차 제작 업체 다원시스가 최근 법원 결정으로 자산이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최근 코레일이 다원시스를 상대로 신청한 부동산·채권 가압류를 인용했다. 가압류 대상은 부동산 4건과 채권 1건으로, 금액은 총 159억원이다. 이는 다원시스 자기자본의 약 6%에 해당한다.
앞서 코레일은 작년 9월 다원시스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코레일은 무궁화호를 대체할 ‘ITX-마음’ 열차 무게를 빈차 기준 190t으로 제작해 달라고 요청했으나, 실제 납품된 열차는 205t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코레일은 열차 무게가 늘어나면서 입석 승객을 기존 계획의 50%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어, 승객 감소에 따라 열차 수명이 다하는 25년 동안 총 100억원 이상의 운임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 손해배상 소송에 이어 배상금을 받지 못할 가능성에 대비해 지난달 자산 가압류를 신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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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야죠 손실금이 얼마인데요
댓글 (4)
- 아
아우구스티노
02.26 · 106.♡.136.252
-
코코파니코피나
02.26 · 172.♡.122.179
요구사항에 충족을 못하면 인수거부를 해야지
이제와서 이러는 것도 코메디입니다.
가뜩이나 무궁화호 퇴역하면 자동으로 요금 인상 효과가 생기는데 입석을 안늘리면 국민만 손해입니다. -
SSuperVillain
02.26 · 222.♡.89.82
세금 빼먹는게 만만했죠?
죠센닛뽀 니들도 마찬가지라고! -
NNeoPD
02.26 · 101.♡.140.15
손실금 다 가압류하지 않으면 이번엔 코레일의 배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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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