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래옹의 ‘합당제의’ 발표에 대한 사견
N
nez0919 (124.♡.151.3)
2026년 2월 26일 PM 05:09 · 수정됨(17:35)
조회 799 공감 0
좀 전에 갑자기 든 생각인 데,
갑작스런 합당제의 발표는 두더지잡기 게임의 전원넣기가 아니었을까 하는 이상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골프스윙 중에 누군가 자꾸 고개들라고 옆구리 찔렀는 지, 합당제의 발표 전엔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던 거 같거든요.
당원 1인 1표제 때문에 시끄러웠지만, 어눌한 시각으로는 정확한 배경이 안보였습니다.
혁신당엔 좀 미안한 생각입니다만, 이러면 현재 상황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냥 그렇다고요~
그냥 누군가 헛소리 하네 하심 되요 ^^;
댓글 (4)
-
박박스엔
02.26 · 210.♡.46.70
-
Nnez0919
→ 박스엔 작성자
02.26 · 124.♡.151.3
물론 이것도 있겠지만, 유시민 작가의 당시 민주당 상황 안좋다는 말에 겸사겸사 상상을 좀 해봤어요 ㅋ - 푸
푸른미르
02.26 · 118.♡.2.22
지방선거 압승이 절실했던 거죠
그덕에 두더지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이구요 -
런런던쫄면
02.26 · 112.♡.206.53
작년 하반기부터 돌던 얘기에 실무진들 회합들도 있었고, 지선 타임라인 생각하면 오히려 다소 늦은 겁니다.
결국 밥그릇 싸움인데, 교통정리는 빠를수록 반발을 줄일 수가 있고...
의석 하나하나에 정당보조금이 달라지는데, 공당의 대표 입장에서 바보가 아닌 이상 두더지 잡자고 그랬을까요?
지역에 따라서는 국힘이 어부지리로 먹는 지역이 나올수도 있고, 호남지역에서는 조국당의 선전이 예상되기도 하니까 지선의 승리를 위해서 합당을 추진한 거죠. 조국당은 배 고픈 상황에서 일단 끼니걱정은 덜 수도 있으니 반가웠던 거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는 예전에 김총수가 정청래 당대표 출연 하셨을 때 정청래 대표는 항상 단심을 가지고 있다 라고 하신 적이 있는데
전 그게 발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건 제 상상의 나래 입니다만.. 청와대 측에서 당을 합쳤으면 하는 의향을 어떤 형태로든 전달 받고
그 단심을 가지고 지르신 것으로 판단 합니다.
당에서 숙의를 거쳐 봐야 될 것도 안 될 것이라는 생각도 하셨겠지만 성숙한 당원들을 믿고 지르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