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타자기 (121.♡.132.10)
2026년 2월 26일 PM 07:20 · 수정됨(21:19)
거. 국해의원이 경기도지사 해보겠다고 끈 대고 뒷작업까지 열심히 하고, 부푼 꿈을 안고 도전해 보겠다는데. 응원은 못 해주실망정 문자 메시지에 그렇게 매몰차게 하실까요. 관둔다고 할까 봐 불안한 마음입니다.
'잘해라.', '해봐라.', '잘 될 거다?' 이렇게 좋게 좋게 하시지. 아니면 그냥 답장을 하지 마시거나 말입니다.
저는 한 의원이 경선 출마했으면 좋겠습니다.
- 왜, 우느냐?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 그런데 어찌 우는 것이냐?
"그것이 한낱 꿈인 것을 깨고서야 알았기 때문입니다."
팩트로 폭행당하는 것을 보고 싶거든요.
{emo:onion-013.gif:100}
P.S. 경기도민이 아니라 강 건너 불구경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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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데굴대굴
02.26 · 14.♡.236.142
제 마음이 그러합니다. 그래서 무반응 중입니다. -
고고물타자기
→ 데굴대굴 작성자
02.26 · 121.♡.132.10
정치판에서는 아직 젊으니 정신 좀 차리고 정도 지키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한번 깨져봐야…. -
냉냉동실발굴단
→ 고물타자기
02.26 · 58.♡.128.33
민새 하는 꼬라지 보면 한번 수박은 깨부셔도 수박이더라구요. ㅎㅎㅎ -
고고물타자기
→ 냉동실발굴단 작성자
02.26 · 121.♡.132.10
사람 고쳐 쓰는 것 아니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특히 정치판에서.
잼프가 그자를 총리 임명했을 때 우려하는 글이 더러 올라왔었습니다. 저도 그때 댓글을 달았었는데 '잼프가 주변 가까이 두고 단도리칠 생각인 것 같다.'라는 식의 글이었습니다. 저자는 이미 속이 시커먼 구렁이라 생각해서 믿은 적 없습니다. 언주 역시 같은 생각입니다. 처음부터 안 믿었습니다. 다만 한 머시기는 이번이 처음이라 어떻게 나오는지 확인하고 싶어서요. 정신 차릴지 언주 옆에 가서 붙을지 궁금하잖아요. -
고고물타자기
→ 고물타자기 작성자
02.26 · 121.♡.132.10
TMI. 사실 저는 정치꾼과 정치판에 얼쩡거리는 자들의 99.7% 쯤은 안 믿습니다. -
고고물타자기
작성자
02.26 · 121.♡.132.10
- 그
그래요미안해요
02.26 · 1.♡.48.191
응원해주면 “난가?“ 병이 도질까봐서요. -
고고물타자기
→ 그래요미안해요 작성자
02.26 · 121.♡.132.10
어차피 정치판에 올라선 대다수 아니, 거의 전부가 난가병 보균자들입니다. 난가병은 기본이고 + 수박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mo:onion-019.gif:90} 난가? -
푸푸른꾸미
02.26 · 140.♡.29.2
어차피 경선 출마할 겁니다. 표로도 심판해줘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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