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지 근무지에서 마지막 밤입니다.
코
코쿠 (110.♡.31.163)
2026년 2월 26일 PM 07:30 · 수정됨(20:54)
조회 976 공감 0
9개월전 처음 내려온 날.
도배장판 안끝났다고 못들어가서
바로 앞 카페에서 책읽다가 들어갔어요.
그때는 5월말 여름같은 날씨.
계절이 세번돌아오는 때
오늘이 숙소에서 마지막 밤입니다.
내일 이 시간에는 숙소 청소하고 있겠군요.
방금까지 숙소정리 하다..
위에 언급한 카페에와서 책읽고 있네요..
여기서 처음에 적응에 무척 애를 먹었고..
나이든 경력직으로 여러 난관과
사방이 적으로 둘러쌓인 고립감 등등
중간에 정말 나갈뻔하다 가까스로 남아서
어떻게 어떻게 또 살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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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6223.jpeg 2.1 MB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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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2.26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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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쿠
→ 이루리라 작성자
02.26 · 110.♡.31.163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버티다 보니 그냥 또 살아지더군요 … -
상상추엄마
02.26 · 121.♡.87.244
아...저도 요즘 살아내느라 심신이 피폐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열심히 살아내시는 동지들을 보고 위안을 얻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 화
화신
02.26 · 175.♡.95.106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25년 이상 직장 생활하다...
백수 된지 한 두어달 되었는데...
참... 뭐 다시 시작하기도 겁나고.. 그러고 그러네요~~
편안 밤 되세요~ -
지지미니쓰
02.26 · 58.♡.174.6
좋은 방향으로 갈겁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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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