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집 비운다고 냉장고 비워놨더니 다니 채우는 게 일이군요
규
규링 (133.♡.159.196)
2026년 2월 26일 PM 11:25 · 수정됨(02. 2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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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식재료를 잔뜩 사왔습니다.
일단 오이무침하고 단무지하고 좀 있어야지 그나마 밥반찬으로 뭐 좀 있을 거 같아서 재료 사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팽이버섯하고 쥬키니(애호박이 없어서 대신 샀습니다. ㅠㅠ), 두부 이용해서 된장국도 끓였고,
배추 1/4포기로 신선한 거 팔던데, 잘게 썰어서 일단 냉장고에 넣었습니다.
내일은 그냥 밥에다가 저 배추 잘게 썰은 거랑 계란, 참기름, 고추장 해서 비벼먹어야겠습니다.
신선한 배추면 충분하죠.
김치도 다 떨어졌는데, 김치는 주말에 배추 사서 담가야겠군요.
물김치 담그는 방법 이번에 가서 배워왔으니 해보려고요.
그리고 정육점 가서 닭고기 다져서 나베에 조금씩 넣어 먹는 용도로 만든 거 있던데
그걸로 아침에 동그랑땡 대충 만들어서 도시락 반찬용으로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서 챙겼습니다.
한번에 싹 하려고 하니 힘들군요. ㅠㅠ
그래도 냉장고를 채워놔야 맘이 편하니 그렇게 해둬야겠습니다.
p.s. 너무 피곤해서 밥하고 집안일 해줄 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데, 오늘이군요. 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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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2.26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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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규링
→ kita 작성자
02.26 · 133.♡.159.196
뭔가 만들 게 많군요. ㅠㅠ -
여여름숲
02.27 · 58.♡.71.151
ㅎㅎ 저도 2주 비웠다 왔는데.. 아직도 냉동실 파먹을 일이 한참입니다.
기본적으로 양파, 당근, 버섯, 두부, 잠봉, 계란, 사과 사고 나머지는 냉동실을 각개격파하고 있습니다.
우선 후라이드치킨 시켜먹고 남은 걸 살코기만 띁어 얼려두었던 걸로 오야꼬동해서 네끼를 먹었네요.
냉동실의 매생이와 굴로 매생이굴국도 하루 먹고
주말엔 친구들이 온다니 잠시멈춤.. 냉동갈비탕, 대패삼겹, 닭목살양념구이, 돼지껍데기 등등 아직 한참 남아서 다음주는 또 내내 냉동실 파먹고 지낼 겁니다. -
규규링
→ 여름숲 작성자
02.27 · 59.♡.16.240
전 냉동실에는 코스트코에서 사온 물만두랑 냉동 블루베리 밖에 없어서 하나하나 해먹어야 되는군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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