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주 통합 관련 건은 추진하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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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acris (175.♡.29.169)
2026년 2월 27일 AM 06:34 · 수정됨(07:36)
조회 1,708 공감 0
ytn 보다 뉴스가 나오는데요...
한마디로 개판이네요.
완주군의회하고 군내 시민단체가 소화기 들고 싸울 정도면 할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군의회의장이 정동영 안호영 의원 실명 거론하면서 오늘 개최 예정인 대통령 타운홀 미팅 전까지 통합 결정이 났음 좋겠다고 했다고 폭로하고....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수정 내용)
서울신문 기사를 링크 첨부하였습니다.
좀더 자세히 나오는데요. 군의회의장은 반대였는데, 그동안 반대였던 국회의원들이 찬성입장으로 돌아서면서 압박을 받았나 봅니다. 그게 알려지면서 몸싸움 사태가 났었네요.
새벽 뉴스보다가 생각나서 짧게 올렸던건데 뉴스를 보고 의견쓰는 것은 유의하여 올리겠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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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02.27 · 1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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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dacris
→ Java 작성자
02.27 · 175.♡.29.169
글이 쓰다만 꼴이 되어 더 적습니다...
완주 군민들이 반대가 더 높은데 군의회가 통합 찬성쪽으로 가려 했나 봅니다...아래 클라시커님도 써주셨네요.. -
JJava
→ ludacris
02.27 · 116.♡.70.94
원글을 애매하게 쓰셨습니다.
그리고 글에 근거 링크 정도는 다셔야 할거 같아요. - D
Drcoffee
02.27 · 2.♡.219.105
YTN의 신뢰도가 얼마나 될까 의문을 가져봅니다. - 클
클라시커
02.27 · 211.♡.89.173
완주 여론이 돌아섰다는 이야기는 있던데… 그렇다면 완주군의회가 마지막 남은 문제이겠네요. 그럼 지선 전까지 통합은 어렵겠고, 완주 여론이 찬성으로 바뀌었다는게 사실이라면 지선에서 완주군의회를 교체하고 나서 재시도하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고향까진 아니고 유년시절을 보낸게 전주라 애착이 가는 도시인데, 단순히 완주와의 통합을 통해 뭘 어떻게 해보겠다는 식의 생각만 전주 정가에 가득한거 같아 통합에 호의적이지 않습니다. 합치면 어떻게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전주완주 통합에서 나뒹구는 담론이란게 “지방소멸 - 정확히는 전주가 쪼그라드니 - 상황에서 완주랑 합쳐야 한다”가 전부거든요. -
마마법사
02.27 · 180.♡.108.246
전주, 완주 통합되면 전북특별자치도는 바보가 됩니다.
1. 전남과 광주는 별개의 지자체로 서로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순천대 의대 신설 주장의 논리도 전남에 의대가 없다는 것입니다. 광주에 의대가 있는대도 말이죠.
심지어 화순에 전남대 의대가 있음에도 전남에 의대가 없다는 논리입니다.
2. 완주는 작년부터 인구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내 시 인구만큼 인구수가 늘었습니다.
시 승격을 못할망정 농촌지역으로 지원받는 혜택들을 버리고 통합하라구요? 왜요?
3. 전주시의 방만운영 문제.
우범기가 전주시장이 된후 전주시 부채가 2천억대에서 6천억대로 4천억이 증가했습니다.
이걸 해결하려면 기존 전주시 안에 있는 시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고 완주로 이전해야 할텐데 가능할까요?
4. 전북특별자치도 운영이 축소됩니다.
특별자치도로 내려오는 예산 중 상당수가 전주완주특례시로 가버리면 특자도 운영의 상당수가 사라집니다.
이걸 현 김관영 지사가 찬성하고 도지사 후보군인 안호영 의원이 찬성한다는 것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더구나 안호영 의원은 전북지역 의원중 유일하게 공취모에 참여하였습니다.
결론. 저는 이런 이유로 전주완주 통합에 반대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싸운다고 안해야 한다면?
방해하고 싶으면 싸움 걸면 되겠네요.
그게 사실 싸움거는 이들의 주요 목적인 경우도 많고요.
싸움의 원인이 무었인지를 봐야죠.
그리고 그것이 진짜 이권에 의한 싸움인지?
비판을 하는데 안 들어줘서 싸움의 모양새까지 갈 수밖에 없었던 것인지도 살펴야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