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때리는군 (211.♡.51.73)
2026년 2월 27일 AM 09:25 · 수정됨(18:32)
사과할 타이밍 놓쳐서 버스 떠나고 구독자 수 수직으로 떨어지고 있으니
웬지 모를 위기감에 부랴부랴 사과문인듯 입장문인듯 모호하게 글 쓰신거 같은데
그런다고 떠난 민심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대기업 오너도 자기 회사 매출 박살나면 최소한 나와서 사과라도 하는 "시늉"은 보여줍니다.
남천동은 그동안 뭘 하고 있었나요?
당사자는 어디에 숨어 계시고 PD라는 분이 오셔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그렇게 사과하고 싶은거면 무슨 편지니 뭐니 이상한짓 하지 말고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사과 하면 되는 겁니다.
앞에서 못할 말 뒤에서도 하지 말랬는데 뒤에서 편지 쓸 용기는 있고 앞에서 말 할 용기는 없답니까?
사과했다고 세상 무너지는거 아니고 사과했다고 내 밥그릇 날라가는거 아닙니다.
사람이 잘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는데 그거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렵답니까?
의리없이 같은편 공격해놓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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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라이냠냠
02.27 · 211.♡.114.194
사과(문)의 정석을 아직 못 본 거 같아요. -
멍멍때리는군
→ 후라이냠냠 작성자
02.27 · 211.♡.51.73
대충.. 그 사과문 짤? 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ㅎㅎ - 게
게으른드루
02.27 · 223.♡.84.93
공개사과해도 끝장났으니 선택지에 안올리는거 같네요 -
멍멍때리는군
→ 게으른드루 작성자
02.27 · 211.♡.51.73
사과도 타이밍인데 말이죠.
그런데 하는거 보면 타이밍을 놓쳤다기 보다 그냥 원래 그런사람 이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이웃삼촌
02.27 · 222.♡.99.94
자기 생각이니 사과할 이유가 없겠죠.
사과하면 자기 위신이 떨어지는 일이니 향후 야망 실현에 문제가될지 모른다고 생각할테구요.
거기 딸린 식솔 들이나 생계를 걱정하지 정작 본인은 모를 겁니다. 자긴 원래 그렇게 살아왔고 자신이 높이 쓰일 거다라는 자기 최면을 걸고 있을테니까.
좀 굶어보면 자아비판이든 변절이든 선택하겠죠. -
멍멍때리는군
→ 이웃삼촌 작성자
02.27 · 211.♡.51.73
본인이 한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는데... 뭐 인정하기 싫은것 까진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뜬금없이 당사자도 아닌 사람이 와서 쉴드 아닌 쉴드글을 쓰는지? 이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 건지?
조금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왁왁스천사
02.27 · 125.♡.210.135
항상 국민의힘, 개혁신당에게 '내로남불' 이야기를 하면서 놀렸었고,
뒤에 숨어 협잡을 하는 젓가락을 놀리며 대기업 회장도 이럴 땐 나와서 사과한다 하던 그들이었는데
막상 그들을 놀리면서 닮아버린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다 드네요. -
멍멍때리는군
→ 왁스천사 작성자
02.27 · 211.♡.51.73
"나는 그들과는 달라" 라는 선민의식에 빠져있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옆에서 보면 결국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말이죠. -
EEllie380
02.27 · 112.♡.9.95
구독자는 68.2만이니 2만 빠지고 비슷한거 아닌가요?
확실히 둘다 이동형 뭍은거 같네요.. 뭘 잘못한지도 잘 모르고.. 그냥 뒤 떠들고 마는거 같은데 -
멍멍때리는군
→ Ellie380 작성자
02.27 · 211.♡.51.73
좀 안타깝습니다.. 사과하는게 어려운일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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