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후보 덕질 중
S

Lv.1 s0yrita (175.♡.81.248)

2026년 2월 27일 AM 09:29 · 수정됨(16:33)

조회 709 공감 0

90년생이구요..ㅎㅎ


이른바 깻잎머리에 한복조끼,치마시절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그때는 하나라도 더 이쁘고 개성있게 입고 

가끔 사복입는 날이 신나는 고민시간이었는데요!! 그만큼 옷입고 멋내는게 가장 신날때였습죠..ㅎㅎ

교복을 왜입나 그런 생각을 자주했던거같아요 ㅋㅋ

그러다 자라면서 교복에 대한 생각이 바뀌더라구요

우선 학부모들의 자녀옷 부담이 현저히 적어지고, 특히 아이들 사이에서 서로 옷으로 비교하거나 차별하고 당하는 일 (물론 요새도 뉴발 패딩으로 계급자랑한다지만요😂) 이 없어서 좋고

무엇보다 중,고등학교 교복은 학생으로서 우리라는 정체성을 가져야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인것같더라구요!


그런데..그런 교복이 사실 어마무시하게 비싸지 않습니까 아직은.

잼통이 생리대에 이어 교복까지 꺼내드는걸보면서 와 진짜 세종대왕 저리가라, 이 좋은 걸 잼통이 해내는구나 싶어서 감동이었는데 실제 현장을 바꾸는건 교육감아니겠습니까? 

기조와 철학을 맞춰 실천할 사람이 

저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게 바로 강민정 선생님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이제는 깻잎머리아닌 4살, 0살 (뱃속에) 두아이엄마로서 말이죠 ㅎㅎ

뭐하나에 꽂히면 덕질하는 덕순이가 꼭 알려드리고싶었어요!!


서울시 교육감, 이제는 정말 우리 잼통령님처럼 실천하고 바꿔낼 사람이 필요합니다!!


<“생활복으로 전환, 정장 교복은 순환” 교복값 담합 잡아내고, 실질적 무상교복을 실현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무회의에서 60만 원에 육박하는 교복값 점검을 언급하신 것을 계기로, 그동안 학부모 부담으로 전가돼 온 고가 교복 문제가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교복값이 학교별로 최고 60만 8천 원, 최저 7만 4천 원까지 벌어져 50만 원이 넘는 고무줄 격차를 보이고 있어, 사실상 “부르는 게 값”이나 다름없는 실정입니다.


“상징의 교복에서 생활의 교복으로”

교복 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합니다.

전통과 형식 중심의 정장 교복 구조에서 벗어나, 학생 생활 중심의 실용적 체계로 전면 개편하겠습니다.


[1] 생활복을 교복의 기본 체계로 전환해 입학지원금만으로 생활복과 체육복을 모두 구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 사실상 ‘무상교복’을 실현하겠습니다.


[2] 정장 교복 유지 여부는 학교 자율에 맡기겠습니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논의해 학교별 특성과 합의에 따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3] 중고·재고 교복 순환 시스템을 교육청 차원에서 구축해 학부모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습니다.

교복을 없애자는 것이 아닙니다.

기준을 바꾸자는 것입니다.

전통 중심에서 실용 중심으로, 획일에서 자율과 합리로.

‘등골브레이커 교복’이라는 말이 서울에서 사라질 때까지, 저 강민정이 구조를 다시 설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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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어벙어벙

    어벙어벙 Lv.1

    02.27 · 58.♡.236.242

    교복이 왜 "정장" 스타일이어야되는지가 제일 이해 불가였습니다.
    불편하고 덥고 춥고 비싸기만 한데?

    그냥 체육복스타일의 편한 옷이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 힘내라민주할수있다

    힘내라민주할수있다 Lv.1 → 어벙어벙

    02.27 · 119.♡.113.30

    동감입니다. 굳이 정장스타일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비싸기만 하고…
  • S

    sinnae Lv.1 → 힘내라민주할수있다

    02.27 · 39.♡.28.114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30년전 교복입을때 생각하면 바지는 곤색 셔츠는 하늘색이기만 하면 대충 교복으로 인정해줘서 다들 그리 입고 다녔던거같기도 하네요. 당시에는 스마트교복(선경)도 광고를 많이 하진 않을때라 부모님들도 오히려 사복보다 낫다고 하셨던거 같기도 하구여
  • S

    s0yrita Lv.1 → 어벙어벙 작성자

    02.27 · 175.♡.81.248

    그것도 맞는 말씀이네요!! 듣고보니 그 시절 정장스타일때문에 꽤나 불편했던 그 감각도 새록새록 ㅎㅎ 가격적변화, 디자인적 변화도 함께 이뤄지면 너무 좋겠습니다!!!
  • 바라군

    바라군 Lv.1

    02.27 · 211.♡.205.42

    강민정 전의원은 평교사 출신이네요.
    교육감은 평교사 출신이 당선되서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매번 대학교수 출신이 되니까 초중고에서 달라지는건 못느껴요. 일선 학교에서 뭐가 필요한지 어떤게 잘못되고 있는 방향인지를 서류로만 검토하니 잘 모르는듯 합니다.
    이번 서울시 교육감인 정근식은 "수능폐지론을 주장하지 않나? AI교과서는 학교에서 알아서 해라" 라고 발언하기도 해서 믿고 찍었었는데 실망감이 크네요.
  • S

    s0yrita Lv.1 → 바라군 작성자

    02.27 · 175.♡.81.248

    저도 정말 동감하는바입니다..최근엔 교육청 행사에 리박스쿨관련 단체를 초청해서 공식적인 소개를 갖는 사고도있었다고하는데 여러모로 진보교육감이 맞나, 능력적으로나 가치관적으로나 검증이 안된 느낌입니다..
  • 시그널

    시그널 Lv.1

    02.27 · 128.♡.203.95

    교육감, 서울시교육청에는 눈꼽만한 기대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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