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인정하는 능력
빅데이트

Lv.1 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2월 27일 AM 09:49 · 수정됨(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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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슨 일을 할 때 모르면 일단 찾아보고 찾아봐도 안되면 질문합니다. 

그 자리에서 쇼부를 봐야 하면 모른다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회의에서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같은 생각입니다)

저는 변명하거나 거짓말 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왜냐하면 시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회사 직원과도 지적사항 있으면 알려주는거지 그걸로 신경전 하는 것 싫어합니다. 

저는 알려주는거고 상대방은 고치면 됩니다. 저로선 속으론 약간의 짜증은 있지만 더 이상 감정은 없습니다.


딸이 가끔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미 와이프가 내용을 다 알아서 거짓말인거 다 압니다. 

딸에게도 그럽니다. 그냥 사실대로 말하면 될 일을 거짓말로 일을 키우지 말라구요. 

저는 지금의 상황이 아니라 앞으로 딸이 겪을 미래의 사회 생활을 위해 꼭 고쳐주려고 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 

이 단순한 것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잘못을 인정하면 자기가 굉장히 손해라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에 대해 더 호감을 가집니다. 


이언주는 두가지 지점에서 꼬였는데 첫째는 나서지 말아야 할 때 나선 점 (본인이 나설 일이라고 생각)

두번째는 본인이 과거부터 꼬아놓은 잘못에 대해 변명으로 일관한 점 입니다.

합당 문제에 대해 조용히 침묵하고 (그랬으면 과거 문제도 안나왔테고) 과거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자기가 그땐

판단이 부족했다 죄송하다 이러면 됩니다. 근데 그러지 않은 것은 이 사람은 항상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때의 나도 맞고 지금의 나도 맞다 그게 그 사람 생각입니다. 민주당에 왔지만 정체성은 변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잘못인 줄 알지만 자존심 때문에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 

잘못이라고 전혀 인지못하는 사람. 그런 신념을 가진 사람. 

매우 위험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문재인 전대통령과의 지난 경선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셨고

김경수 위원장님도 늦었지만 각성하고는 자신의 부족함을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김병주 의원님의 발언은 타이밍도 좋았고 진정한 용기이자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1)

  • 그건그거고이건이거지

    그건그거고이건이거지 Lv.1

    02.27 · 140.♡.29.3

    동감합니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은 잘못을 판별하는 지능과 잘못을 개선할수 있는 능력의 결합체라고 봅니다. 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판별할 지능이 없거나 개선할 능력이 없는것의 반증이라고 봅니다. 그런 사람은 여러 의미와 목적으로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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