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쓴 글을 굳이 지운 이유를 추측해 봅니다.
부는바람

Lv.1 부는바람 (106.♡.129.33)

2026년 2월 27일 AM 09:50 · 수정됨(11:03)

조회 908 공감 0

아마 달린 댓글들 때문이었을 겁니다.

'어! 이거 아닌데. 이러면 나가린더...'

하고 지웠다가 

'아차. 글삭튀라고 욕 먹겠네.,'


이런 의식의 흐름이 아닐까 하고

원글의 댓글들을 읽고

댓글을 쓴 사람으로서

추측해 봅니다.



댓글 (14)

  • Java

    Java Lv.1

    02.27 · 116.♡.70.94

    저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 부는바람

    부는바람 Lv.1 → Java 작성자

    02.27 · 106.♡.129.33

    최소 평소에 일반적인 다수의 지지지와 구독자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는 알겠더군요.
  • 모토나리 Lv.1

    02.27 · 112.♡.155.243

    채널에서 열심히 조롱하던 그들과 본인들이 같아진 것을 깨달았을까요. 구독자 떨어지니까 아 귀찮지만 글써보지 하고 쓴 기분이더라구요
  • Nunki

    Nunki Lv.1

    02.27 · 14.♡.149.23

    뭐, 새벽 글은 본문은 못보고 수정해서 올린거하고 분위기만 보긴 했지만,
    뭔가 자극(현상)과 반응을 봤을 때 역시나 돈줄과 명줄 죄는 것만큼 효과적인건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 3com

    3com Lv.1

    02.27 · 118.♡.84.227

    글을 보진 못했지만 자게 반응보면 이것 또한 노린것 아닐까요(삐딱하게 보면 한없이 삐닥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지요)
    정치꾼들이 보통 이슈생기면 본인은 빠지고 3자끼리 싸우도록 하는것 처럼요.
  • ㅡIUㅡ

    ㅡIUㅡ Lv.1

    02.27 · 223.♡.79.36

    술먹고 글썼다 한표입니다.
  • Java

    Java Lv.1 → ㅡIUㅡ

    02.27 · 116.♡.70.94

    술먹고 글썼으면 더더욱 욕먹어야죠.
  • 부는바람

    부는바람 Lv.1 → ㅡIUㅡ 작성자

    02.27 · 106.♡.129.33

    일종의 취중진담인가요? ㅎㅎ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02.27 · 211.♡.97.42

    순수하게 생각 못하는 건 제 탓인지 그의 탓인지 모르겠습니다.
    다모앙 글 작성 시 실수로 삭제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내네요.

    실수가 없지는 않겠지만 저는 본문 글을 실수로 삭제하신 회원 분을 많이 보지는 못 한 것 같습니다.
  • Java

    Java Lv.1 → 하늘걷기

    02.27 · 116.♡.70.94

    맞아요.
    실수로 글 삭제가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흔한일도 아니죠.

    그리고 실수할만큼 졸린 상태에서 쓸글은 전혀 아니라는 것이구요.
    술먹고 쓸글은 더더욱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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