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우기 (171.♡.123.198)
2026년 2월 27일 AM 10:18 · 수정됨(11:55)
민주당 포함 진보세력의 스피커로서, 평론가로서 유튜브 및 공중파에 나와서 여러 속시원한 발언들을 했을때 진보 지지자들은 그에 대햐서 열광했습니다.
웃긴 캐릭터, 찰진 입담, 부산 열세지역에서 출마해서 장렬?하게 산화한 정치이력까지 유머로 활용하던 그는 등 진보진영의 떠오르는 스피커였죠.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이 사람이 더이상 정치인으로, 플레이어로 나서진 않을거고 그래서 그의 거친 언행과 행동에 같이 웃으면서도 그 속내를 이해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높아진 인지도 때문이었는지, 플레이어로의 꿈을 버리지 못한 탓인지...
평론가의 위치를 망각하고, 같은 진영내에서 직접 편을 갈라 싸우는 진영논리에 자기 몸을 던져버렸습니다.
이재명 정부 집권 이후에 이런저런 단체, 재단 이가장까지... 본인이 의도했던 아니던 더이상 평론가 또는 이미 정치인의 꿈은 접고 자기를 희화하하면서 통렬하게 상대를 비난하던 그의 모습이, 이제는 자기 정치할려고 저러는구나. 계파를 가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헬마나 거없, 묘성장군도 그들간의 의리 또는 친분... 혹은 각자의 생각이 같거나 다름에도 말하지 못하는것 같구요.
전 아직 포기는 안했지만 한동안 보기는 싫으네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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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이
02.27 · 118.♡.17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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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02.27 · 119.♡.238.86
지지자들과 스피커를 조롱하고 진영의 큰 어른에게 대드는 플레이어라... 안봐도 뻔하군요. ㅋ -
Hheltant79
02.27 · 61.♡.152.133
그 평론가랑 플레이어 둘중 하나만 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헬마, 말한 곳이 바로 남천동이었죠. -
그그루
02.27 · 218.♡.117.68
청년재단 이사장? 그자리 받아먹을 때 이미.. ㅋㅋ - 육
육언육폐
02.27 · 108.♡.171.46
40 넘어서도 이렇게 가벼운 캐릭터면 중요한 역할 맡길 리더로는 못쓰죠 -
Mmyrandy
02.27 · 220.♡.169.24
의리도 없고. 비겁하고. 겁도 많고..
그냥 이렇게 느껴지네요. -
휴휴머니즘회복운동
02.27 · 116.♡.219.64
뭔가 된 것 같은 느낌이들 때 가장 조심하고 겸손해야 하는데, 그정도 그릇은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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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안 되는 일을 할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