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문시장에 있는 와이프와 첫째.
M
myrandy (220.♡.169.24)
2026년 2월 27일 AM 10:59 · 수정됨(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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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와이프가 일이 있어서 첫째랑 대구에 갔습니다.
수요일인가 ? 저녁에 얘기하다가 대구 간김에 오늘 서문시장에 가볼꺼라 하더라구요.
그래서 거기 오늘 한동훈이 간다고 어디서 본거 같던데...
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전에 메시지가 오더라구요.
국수집에서 국수먹고 있는데 누군가 오더니 한동훈이 들린다고 미리 얘기해주더랍니다.
그리고 국수집 사장님 궁시렁궁시렁~ 하셨다고~ ^^
전 그 재수없는 놈 마주치면 재수 없으니깐 빨리 자리 피하고 멀리 돌아 다니라 했습니다~
첫째랑 분식등등 먹어가며 여유있게 둘러보고 싶었는데 유툽들 찍는 인간들 많고 짜증난다 하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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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02.27 · 183.♡.25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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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yrandy
→ 메이데이 작성자
02.27 · 220.♡.169.24
오래전 수목원 갔다가 마주친 도지사 시절 김문수 생각나네요. ㅠㅠ -
별별이
02.27 · 118.♡.174.38
국수 먹다 어이쿠 실수네 하며
머리에 국수 쏟는 상상을 해 봅니다 -
Mmyrandy
→ 별이 작성자
02.27 · 220.♡.169.24
그냥 들어와서 누구처럼 메뉴판만 보고 나가지 않을까욥 ? ^^ -
기기억하라3월28일
02.27 · 106.♡.1.220
서문시장에 첫째와이프로 읽고 들어왓...
죄송합니다. 꾸벅 -
Mmyrandy
→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자
02.27 · 220.♡.169.24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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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용 카메라 가지고 다니는 사람 여럿이 누군가를 찍고 있더군요.
보니까 한동훈이....
한 40명 몰려 다니는데 그 중에 10명은 보디가드처럼 노인네들이 주위에 사람 못 오게 경계하더라구요.
웃긴 건 아무도 한동훈이한테 다가가려고 하지 않는데 경계하고 지들끼리 한동훈 외치는데 코미디더라구요.
이재명대통령 후보당시 서면 왔을 때 인파랑 비교하면 한줌의 재 밖에 안되는 것들이
자기들끼리 자위하고 있는데 시민들은 관심조차 없더군요.
그 40명여명이 지나가면서 차 못오게 지들끼리 막고 앉아 있고 신경도 안 쓰는데 손 흔들고 있고 스피커로 한동훈 외치고 있고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다니더라구요.
한심하고 재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