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시아 (211.♡.198.105)
2026년 2월 27일 AM 11:42 · 수정됨(11:49)
잘못을 했으면 잘못을 한 사람이 직접 사과를 하는 게 맞는 거 잖아요.
잘못한 사람이 사과를 해도 오해가 풀릴 지, 풀리지 않을 지 장담을 못 하는데,
전혀 상관이 없는 사람이 대신 사과를 하는 건, 오히려 오해를 더 키우는 게 아닐까 해요.
물론 사과글을 올리신 분은 자기가 운영하는 채널의 진행자가 일으킨 논란이니까, 사과를 하신 것이겠지만.
이번 건은 본인이 '운영하는 채널에서 당사자가 실언을 한 것'이 아닌,
당사자 '개인의 공간'에서 벌어진 일이니까, 대신 사과를 하는 것은 더더욱 더 큰 오해를 불러오기 쉽죠.
그리고 실언의 당사자는 개인의 공간에서 실수를 한 것이니,
굳이 남천동 채널이 아니라,
본인이 출연하고 있는 여러 방송이 있잖아요.
월요일 마다 출연하는 청정구역이라던 지.
사과를 할 마음이 있었다면,
굳이 남천동이 아니더라도, 본인이 출연하는 곳 어디서든 사과를 했었어야 했어요.
물론 그 전에 본인의 SNS에 사과글을 올리는 게 더 맞는 것이긴 하죠.
근데 이제와서 어떻게 사과를 할 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건,
아무리 본인이 진심이라 한 들,
다른 의도로 사과를 하는 것이라고 밖에는 보이지가 않아요.
뭐, 아쉽지만 어쩔 수 없죠.
이 또한 본인의 선택인 것이니,
결과가 어떻게 되든 모든 건 다 본인이 감담을 해야하는 것인 것..
그냥.. 현 상황을 보다가 답답해서 살짝 적어봐요. 🤨
다들 맛점 하세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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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2.27 · 220.♡.2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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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2.27 · 223.♡.79.36
사과글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셔요 ㅋ
그냥 내 수준에선 방법이 없다는
하소연이었습니다. -
하하늘걷기
02.27 · 211.♡.97.42
그 글도 사과라기보다는 개인 소회입니다.
사과는 없었습니다. -
JJava
02.27 · 116.♡.70.94
사과는 없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하소연으로 보이지도 않았고요.
아무리해도 이실장의 책임이 아예 없지는 않을건데 그 일말의 책임조차 회피하려는 것이었고,
유작가님이 용서했으니 너희들도 용서하라는 늬앙스가 담긴,
아주 비겁한 물타기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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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잘 챙기시고 점심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