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작가님은 마음이 바다 같이 넓은 분이죠.
그
그아이디가알고싶다 (66.♡.224.208)
2026년 2월 27일 PM 12:39 · 수정됨(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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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세상의 모든 욕심을 덜어내고 낚시나 하며 세월을 보내는 성인군자 같은 양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양반이 침묵을 깨고 나와 쓴소리를 몇 마디 했죠.
그렇다고 그 난리난리를 떨어야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양심 찔린 사람은 그냥 입 닫거나, 고견 감사하다고 하면 될 문제였습니다.
사과를 했다지요?
그런 너른 마음을 가진 분이 그럼 그 사과에 욕을 하겠습니까? 괜찮다고 하지...
그런데, 저는 옹졸해요. 그런 너른 마음이 없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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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arau
02.27 · 223.♡.207.218
아군에게는 너그러우시지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 kawarau 작성자
02.27 · 66.♡.224.208
요즘은 국짐에게도 너그러워요. 그럴 수 있다... 이해한다...라고 하잖아요? -
고고슷케이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02.27 · 58.♡.105.230
유시민 작가 매번 어이없는 상황에도 '그럴 수 있어요' '이해해요'라고 하죠.
그런 사람 입에서 미친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는 대상은 그 사안이 이명박급이라는 겁니다. ㄷㄷ - 끝
끝없는도전
02.27 · 106.♡.229.123
진짜 돌아보면 대단하신 분이 틀림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가장 위험신호가 몰려올 타이밍에 등장해서 상황정리->평정 후 룰루랄라 낚시 하러 가시는데
잠깐의 공격이 있을지언정, (그렇다고 상처 안 받는 것은 아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 그의 말대로 됩니다
그건 유작가님이 최대한 주관을 배제하되 민주당과 민주정부가 잘 되었으면 하는 기준점에서 말씀해주시기 때문이겠죠?
참 이런 어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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