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투브 보면 되니까요...
큐
큐큐쿸 (118.♡.69.49)
2026년 2월 27일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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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취소를 하면서 간단하게 든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1. 창스톤이 미디어에만 머물지 않고 직함 받아든 이상 '개그캐'는 이제 끝났죠.
- 남천동에선 개그캐고 나가서는 정권 줄대는 엣햄을 둘다 할 수 없음.
선택적인 건 안됨. 김어준이 김어준일 수 있는 이유는 절대로 그 권력에 힘을 노리지 않았기 때문.
2. 윤석열 정부 때가 아닙니다. 대체제는 많습니다. 정부 꺼만 봐도 충분합니다.
- 그때는 개그로 숨통이 트였지만 지금은 정부와 정당이 직접 다 말해줌.
대체제가 너무 많아졌는데 유투브계의 조선일보 마인드로 사는 듯.
3. 사과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습니다.
- 사과를 제대로 했다면, 그래도 수습이 가능. 예) 김병주.
자기들이 말한 원칙, 자기들이 비난한 것들 모조리 자기가 함.
4. 일반 시민들이 뽑은 당대표를 계파로 쉽게 무시하더군요.
- 그게 유시민 김어준으로 이어지니.. "너 뭐 돼?" 밖에 할말 없음.
5. 이젠 웃을 수가 없게 됐습니다.
- 동아대판 이준석이 오창석인가... 하는 마음이 들기 시작.
그 주변에 pd도 헬마도 이젠 저 사람들은 지금까지 곪아가는데 도대체 뭘 하는 건가...
그래서 이제는 굿바이 하렵니다.
충분히 시간도 기회도 준 것 같습니다.
특히 오창석 나오는 건 어디서든 못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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