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반박' 시리즈로 여러 기사들을 분석해보다 보면..
벗님

Lv.1 벗님 (61.♡.153.123)

2026년 2월 27일 PM 03:36 · 수정됨(16:39)

조회 169 공감 0


'반박' 시리즈로 여러 기사들을 분석해보다 보면,

기사를 읽은 독자에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전달하기 보다는,

기사의 '주된 내용'(은어로 '야마')은 이미 잡아놨고,

그에 맞춰서 기사의 내용을 '조립'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박' 시리즈의 분석은,

국내의 여러 관련 기사들 뿐만 아니라,

해외의 여러 관련 기사들도 조사하고, 비교 분석한 후,

'기사의 내용'이 합당한 것인지, 생략되었거나, 왜곡되었거나, 누락된 것은 없는 지를

자세히 정리한 후, 결과물로 작성합니다.


아주 가끔은 '언론인 수준'이라는 탁월한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많은 기사들이 얼굴이 화끈거리는 빈약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기사 자체'가 있겠지요.


AI로 몇 분만 돌려봐도

단단하게 기사의 뼈대를 잡거나, 참고 자료의 근거가 될 수도 있는데,

이 조차도 하지 않으시는 것인지,

혹은, '야마'에 맞지 않기에 의도적으로 배제하거나 들여다보지 않으시는 것인지,

뭐.. 저로서는 알 수 없습니다.


현재의 AI 수준에서는

기자를 작성할 때 '보조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 여겨지지만,

이런 시기가 앞으로 얼마나 남았을까요.


'보조'라는 역할에서

'주'라는 역할로 거듭나는 것은

'언론 시장'이라고 예외가 되는 건 아닐 겁니다.

정말 빠르게 도입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대한민국의 언론 현실'에서는 더더욱 그렇죠.



끝.

댓글 (2)

  • 람파이

    람파이 Lv.1

    02.27 · 211.♡.65.84

    조중동을 살펴보면 세상의 부정적인 종자들은 몽땅 재래식 미디어에 몰려있는듯하더군요...걍 2찍들 입맛에 맞게 글짓기하는게 사명인듯 보입니다.
  • 규링

    규링 Lv.1

    02.27 · 59.♡.1.48

    보면 볼수록 언론들이 얼마나 개판인지가 잘 보이는 반박 시리즈인 거 같습니다.
    언론의 저 상황이 정말로 나아질 수 있는 것인지가 진심으로 걱정될 정도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