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본 (112.♡.41.1)
2026년 2월 27일 PM 04:43 · 수정됨(17:51)
왜 이렇게들 관심 가져주시는건가요?
그런 사람들인거 알았고, 그렇게 행동한다는거 알았고, 충분히 실망했고, 구독취소했고, 알고리즘에서 뜨는거 신고해서 안보기로 했으면 이제 신경 꺼도 될 것 같습니다.
뭐, 자꾸 언급해 주고 뭐가 실망이네 어떻게 행동해야 하네 자꾸 말 걸어 주니까 이실장이니 뭐니 와서 쓸데없는 글이나 쓰고 있죠. 뭐라고 썼길래 다들 실망하시는지 안보려다가 함 봤는데, 진짜로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이해해 달라는건지, 용서해 달라는건지, 푸념을 하는건지, 체념을 하는건지....
이동형 채널도 저널리즘 어쩌고 하는 것도 그렇고 당시에는 필요한 얘기들이어서 구독도 했었지만, 발언들이 남 비하하고 자기들만 대단하다는 얘기들, 아니면 유사한 다른 채널하고 비교해서 비웃는 내용들, 여자 패널 앉혀놓고 하는 성희롱에 가까운 농담들.... 그리고 서브 컨텐츠들 수준을 보고, 여기는 머무를 곳이 아니다 싶어서 해지해버린지 오래입니다. 남천동은 그나마 한동안 역사 관련 컨텐츠도 있고 해서 잘 보고 있었지만 이제 용도가 다 한 듯 합니다. 2찍 놀려먹는 것도 이제 2찍들은 그럴만한 상대가 되지 못하고, 유익하던 역사 컨텐츠는 없어졌고, 이제 우리한테 필요한 컨텐츠는 이재명 정부의 나아갈 방향과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대한 통찰입니다. 그리고 그런건, 쟤들이 그렇게 못잡아먹어서 안달인 뉴스공장과 다스뵈이다가 전문입니다. 쟤들은 그런거 하지도 못하니까 빽빽 소리만 질러대는거죠.
빽빽 소리 지르는거 더 듣고 싶지가 않으니, 그냥 신경끄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신경쓸 일 많은데 뭐 그런데 신경쓰나요~ 그냥 버리는게 제일 쉽고 간단하죠.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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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트다히트
02.27 · 58.♡.88.213
- 드
드림백돌이
→ 히트다히트
02.27 · 119.♡.147.168
제가 딱 그래요..
저는 욕많이 하는데..그만큼 애증이 크네요 -
선선녀와나훗꾼
02.27 · 106.♡.130.140
애정이 있었으니깐요..그 엄혹한 윤돼지 정권부터 내란이후까지 그나마 날 웃게해준 방송이라 그런거죠.그래서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던 어쩔수 없읍니다만 지금 하는 꼬라지 보니 그런 마음도 이젠 사라졌습니다. 저 이동형 묻은 것들은 조금 있다가 8월 전당대회때 또 준동할겁니다. 그리고 중요 고비 고비마다 이낙연이가 이준석이가 했던 짓들을 그대로 따라할거구요. 용서가 안되는 종자들입니다. - S
serious
02.27 · 118.♡.4.14
그러기에는 정치인들이 너무 많이 엮여있고 너무 조직적이에요. 관심이 낮아지고 비판이 잦아들면 아마 또 대대적으로 움직일 겁니다. 아마 시민들이 지쳐서 나가떨어질거라고 믿을 겁니다.
우리가 놓아줘도 ... 곧 다시 떠들기 시작할거에요. - 셀
셀레본
→ serious 작성자
02.27 · 112.♡.41.1
예, 주목해야 할건 그렇게 움직이는 정치인들입니다. 정치인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지켜보고 대응해야 합니다. 그런데 게시물이 자꾸 '남천동 왜 저래?' 에 머무르는 것 같아서요. 이동형에 엮인 정치인들, 이동형이나 남천동에서 칭찬하는 정치인들의 이상한 행동에 대한 말이 많아져야지, 채널에 대해서는 더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쓴 글입니다.
예를 들어, 리박언주 같은 경우는 이동형 사단이 언급을 피하거나 쉴드질하다가 파묘가 되니까 이젠 버리는 모양새로 바뀌는 듯 하더군요. 집중해야 할건 민주당이지 일개 하바리 유튜버가 아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S
serious
→ 셀레본
02.27 · 118.♡.4.14
사장남천동은 음.. 저는 이동형계인데 아닌척한 최초의 시도라고 봐요. 내부 총질이 이동형계 특징인데 그걸 안하겠다고 천명한 거였어요. 그래서 그걸로 빠르게 영향력을 확보했죠. 그런대 그렇게 확보한 영향력으로 가장 위험한 분기점에서 내부총질을 시도한거에요. 저는 이게 너무 화가 나네요.
이건 크게 책임을 물어야 된다고 봅니다. 일개 하바리가 아니라 거의 작전처럼 움직인거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에요. -
서서산
02.27 · 165.♡.204.198
저도 그간 애증으로 집착한 시기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너의 길을 가라고 하고 싶네요. - 이
이시도르
02.27 · 110.♡.49.138
내란을 같이 함께 했기에, 저도 미련이 좀 남았었습니다.
그래서 좀 기다렸는데요.
만약 당대표에 대한 비난 글 게시 후, 곧바로 경솔했다고 사과했으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
계속 제가 좋아하는 인사들을 비난하더라구요.
이젠 솔직히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몇몇 분들이 비교하셨는데...
김병주의원 같이 깔끔하게 사과했으면 되었는데... -
지지하철승객
02.27 · 183.♡.232.82
두쫀쿠 열풍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이슈가 이슈를 만드는.
시간 지나면 가라앉을테니 조금만 기다려보시죠. - 소
소우주
02.27 · 175.♡.196.149
좋아했으니 이별하는 것도 오래가나 봅니다.
전 많이 안 좋아했는지, 구독 취소하고 숏츠도 나와도 비추천 하고 보질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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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