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저려오네요. 위로의 댓글 하나만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왕
왕고양이 (115.♡.115.68)
2026년 2월 27일 PM 05:30 · 수정됨(02. 28. 13:32)
조회 3,422 공감 0
다른 분들에게는 별 일 아닐수도 있겠지만
3년간 만나오던 연인과 합의 하에 헤어졌습니다.
서로 돌싱이기도 하고 취향도 잘 맞아 잘 지냈습니다.
하지만 결혼과 같은 같이 사는 문제는 별개인 것 같습니다.
같이 살 마음이 없이 만남을 유지하는 것도 상대를 괴롭힌다는 생각이 들어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 했고 상대도 받아들였습니다.
뭔가 시원 섭섭하지만 가슴이 좀 저려오는 건 어쩔 수 없군요..
번거로우시더라도 시간 나시면 위로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 (62)
- C
cvi_
02.27 · 211.♡.154.83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
아아리니아빠
02.27 · 121.♡.83.61
{emo:moon-emo-005.gif:120} -
사사자바람연꽃
02.27 · 221.♡.34.113
시간이 약이죠.
인연 찾으실 겁니다. -
이이쑤신장군
02.27 · 211.♡.81.240
토닥~ 토닥~... -
제제이슨본죽
02.27 · 118.♡.130.88
기운 내셔요. 만나고 있는데 서로 다른길을 가고자 한다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봅니다.
억지로 강요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도 안되구요.
또 새로운 인연 만나실거에요.
저는 젊을때도 그렇고 어릴때도 그렇고 이별을 그렇게 못받아 들이고 그렇게 힘듭니다.
젊을땐 사무실에서 울기도 하고 그랬네요. 울적해서요. 아무튼 힘내셔요. -
PPWL⠀
02.27 · 140.♡.29.1
힘 내세요. 괜찮아져요. -
달달리는치타
02.27 · 58.♡.195.153
더 좋은분 만나실거에요…! -
파파란대파
02.27 · 180.♡.15.189
아마 더 좋은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토닥토닥 -
일일리악
02.27 · 182.♡.41.87
노래가사중에 아름다운 이별이라던지, 사랑했지만 떠나가야하는 수많은 이야기가 여기있군요. 노래 들으시면서 힐링하시길 바랍니다. 토닥토닥... - 베
베이수맨
02.27 · 223.♡.48.29
2년 반 전에 쓰신 내용과 똑같은 상황, 똑같은 연애기간이였던 분과 헤어졌습니다. 동병상련을 겪었던 사람으로 위로를 드립니다. 조금 쉬면서 운동이나 다른 취미를 만드시면 잊혀지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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