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ous (169.♡.174.61)
2026년 2월 27일 PM 07:07
모르긴 몰라도 저처럼 이동형, 김용민계 스피커들 정치 자영업자들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있었던 사람들도 많았을 겁니다. 그들이 친명을 내세워 실은 반문 짓거리에 몰두하고 있고, 그게 계파 정치에 결탁되어 있다고 보고 있었어요. 특히 김용민은 의심의 여지도 없이 정치 자영업자 입니다. 정치권에 기웃거리다 자신이 떠벌려놓은 더러운 말에 짓눌려 좌절되고 그걸 남탓으로 돌려 반문, 반김어준에 올인했죠. 그리고 그걸 친명으로 포장한 겁니다. 그 주변에 모이는 자칭 평론가들이 뭐가 크게 다르겠습니까.
오창석도 김용민과 비슷한 케이스에요. 정치 자영업자입니다. 선거 떨어지고 남들 탓하면서 정치권 주위 기웃거리며 평론하는 전형적인 정치자영업자요. 스스로의 더러운 말들에 짓눌리고 있는 것 까지 같죠. 그래서 의심이 있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물어본 겁니다. 다시 정치하는거 아니냐고요.
대답은 아니다였어요. 스스로 미래대통령이라 희화화하고, 여러 차례 정치는 하지 않겠다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녔죠. 해놓은 말들때문에 정치를 할수 없다고도 했죠. 총리실에서 한 자리 받아먹을때도 무보수 명예직이라고 해명하고 다녔어요.
이동형 패거리들 특징이 친명 내세우며 반문하는, 딱지 붙이고 악마화하고 거기 묻었다고 해가며 내부 총질하는 겁니다. 내부 갈라치기요. 계파 정치죠. 그래서 사장남천동도 오창석도 의심스러웠워요. 그런데 그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동지로, 민주당 일은 논평 안하겠다고 천명했어요. 그렇게 신뢰를 쌓고 채널을 키운 거에요. 오창석, 헬마의 영향력이 그렇게 생긴 겁니다. 내부 총질로 부터 거리를 두겠다는 그 선언에서부터요. 체급을 키워 이동형으로 부터 차별화하나보다 믿었어요.
이번 합당 사태에서 그들은 그 신뢰를 배신한 거에요. 사장남천동으로 쌓은 개인 영향력으로 가장 중요한 분기점에 무게 중심을 옮기려고 내부 총질로 참전한 겁니다. 이동형계들이 늘상 하는게 뒤통수치는 거라지만 이건 가장 악질적인 뒤통수 치기에요. 장기간 쌓은 신뢰가 가장 중요한 시점에 배신하기 위한 것이었으니까요. 길게 계획되고 실행된 거짓말이니까요. 이동형이, 오창석이 적어도 당대표 선거때부터는 본격화된 이 계파 싸움을 몰랐을리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보기에는 당대표 선거때부터 1인1표 합당건까지 박찬대, 김민석, 그 계파와 너무 강하게 결탁된 행동을 보였어요.
이건 해서는 안될 배신이었어요. 뒤통수 치는 사람들 사이에서 절대 안치겠다고 여러 차례 선언해서 다시 믿은 사람들 뒤통수를 가장 아픈 시점에 치려고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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