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104.♡.68.24)
2026년 2월 27일 PM 07:34 · 수정됨(02. 28. 09:18)
이유는 간단한데요
바로 아무리 고학력 고지능이라 해봤자 그건 특정 영역만 우수함을 증명하거든요
뉴턴만 해도 영국이 자랑하는 천재지만 정작 일상생활은 시계를 삶을 정도로 얼빠지고 당대인들도 헛소리 치부하는 오컽트를 파고들었죠.
각종 이단 사상, 옴진리교나 신X지, WOW 황혼의 망치단 간부들도 보면 그 사회의 엘리트가 은근히 많죠
즉 지적으로나 마음으로나 빈틈이 있어서 그걸 잘 파고들어 간다면 의외로 간단한 상대들이며, 이들은 자신의 학력과 지능을 믿고 난 합리적이고 똑똑해 이를 받아들였다고 철썩같이 믿어 버립니다.
차라리 난 부족하고 보잘것 없다고 여기면서 삶에 만족하는 이들이 저런 데 잘 안 빠지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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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2.27 · 121.♡.177.89
카오루는 어디 있죠... -
TThinkMoon_Official
02.27 · 118.♡.74.127
서울대 법대 출신 윤석열이 무속에 속는 거 보면 답 나오죠. -
코코미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02.27 · 104.♡.68.24
유명 대학마다 그 앞이나 근처에 꼭 용하다 소문난 점쟁이가 있죠. -
TThinkMoon_Official
→ 코미
02.27 · 118.♡.74.127
그걸 왜 믿고 찾아가는 지 이해 불가입니다. 마치 로또 명당과 같이요. -
코코미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02.27 · 104.♡.68.24
엘리트일수록 은근히 운이 인생을 좌지우지하고 생각치 못한 사건이나 실수 하나로 타격을 입다보니 초자연적인 점이나 굿, 기복신앙에 쉽게 빠진다고 해요. 아니면 술이나 마약 등으로 도피하던가… -
TThinkMoon_Official
→ 코미
02.27 · 118.♡.74.127
한심하네요. -
코코미
→ ThinkMoon_Official 작성자
02.27 · 104.♡.68.24
또 엘리트 사이에서 미묘한 정치싸움, 알력, 채면 세우기, 예의범절 등을 다 따지다 보면 정신이 노화되서 더더욱 미신이나 성, 술 등에 탐닉하기도 하죠. 마약은 더 이상 즐길 게 없거나 지루하면 찾는다고 합니다. -
Mmasquerade
02.27 · 221.♡.72.132
난 안당해....라는 인식이 도리어 위험하다고들... -
MMoonKnight
02.27 · 58.♡.72.219
애초에 신을 믿는다는것은 합리적인것과는 거리가 멀죠
같은 맥락에서 보면 정식 종교를 믿는거나 사이비를 믿는거나 같은 거라서 매우 당연한 결과 입니다. - F
flame
→ MoonKnight
02.28 · 118.♡.89.77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똑같은 건데 믿는 사람 수가 작으면 사이비, 많으면 종교가 되는 거 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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