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시의 호락호락] 취미생활의 즐거움
클라인의병

Lv.1 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2월 27일 PM 09:34 · 수정됨(03. 0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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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시의 취미생활, 302, 10+392주>


오늘은 10+392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대장님과 집사는 좋아하는 사진이나 엽서, 일러스트를 옷장에 붙여 놓곤 합니다. 어느 날인가 책상 앞에 앉아 멍을 때리고 있는데 외부 모니터 용도로 사용하는 낡은 아이패드 너머로 김호시가 빼꼼 보이는 게 아니겠어요. 마치 전시장에 있는 관람객처럼 옷장에 붙은 일러스트를 쳐다보고 있었죠.


소리가 나면 김호시가 집사를 볼까 봐 조용히 카메라를 들어 그 장면을 담아봅니다. 보통은 사진 찍을 때 호시가 집사를 바라보길 원하지만, 가끔은 바라보지 않기를 원하기도 하죠. 김호시의 시선과 옷장 손잡이에 살포시 놓인 오른쪽 앞발에 자꾸 눈이 가는 사진이에요. : )


주말이 지나면 3월이네요. 월말 마무리 잘하시고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




댓글 (4)

  • 할랴

    할랴 Lv.1

    02.27 · 122.♡.93.206

    무슨 생각을 하면서 볼까요?
    '만지고 싶다.'
    '냄새 맡고 싶다.'
    '사냥하고 싶다.'
    이런 생각도 할까요? ㄷㄷ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할랴 작성자

    03.01 · 117.♡.226.185

    새것(?), 못 보던 것에 관한 반응 아닐까요? 시각적 동물인 사람과 달리 고양이는 후각적 동물이라 냄새 정보를 먼저 입력하지 싶습니다.
  • 노래쟁이s

    노래쟁이s Lv.1

    02.27 · 14.♡.124.131

    '음 카메라 셔터를 호시가 누른건가..?' 하고 사진을 유심히 쳐다봤는데, 아 글쎄 호시가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지 뭐예요? 😅😅
  • 클라인의병

    클라인의병 Lv.1 → 노래쟁이s 작성자

    03.01 · 117.♡.226.185

    카메라 셔터는 제가 눌렀고, 일본말로 호시는 '별'이라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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